목회사회학(조성돈 교수)
- 최초 등록일
- 2024.01.21
- 최종 저작일
- 20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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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저자 조성돈 교수는 독일 킬대학교 신학석사, 마르부르크대학에서 실천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에 있다. 또한, 목회사회학연구소 소장, 기윤실 교회신뢰회복네트워크 본부장, 미래목회포럼 자문위원, 크리스체너티 투데이 코리아 편집위원, 국민일보 외 다수의 기독교 매체에 고정 칼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목회사회학-현대사회 속의 기독교회와 생활신앙”, 공저로 “그들은 왜 가톨릭교회로 갔을까?”, “시민사회 속의 기독교회 등이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목회사회학”이 왜 필요한지 역설하고 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저자 조성돈 교수는 독일 킬대학교 신학석사, 마르부르크대학에서 실천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에 있다. 또한, 목회사회학연구소 소장, 기윤실 교회신뢰회복네트워크 본부장, 미래목회포럼 자문위원, 크리스체너티 투데이 코리아 편집위원, 국민일보 외 다수의 기독교 매체에 고정 칼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목회사회학-현대사회 속의 기독교회와 생활신앙”, 공저로 “그들은 왜 가톨릭교회로 갔을까?”, “시민사회 속의 기독교회 등이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목회사회학”이 왜 필요한지 역설하고 있다. 목사와 교인들 사이에는 일정 거리가 있다. 교인은 교회에 와서 설교를 듣고 친한 교인들과 모여 사회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교인들은 이른바 “간증”만을 하기 위해 목사에게 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