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분석 대상 수익성 부동산을 선택하고, 대상부동산에 대한 물리적, 법적 사항을 기술하고(관련 자료 첨부), 주변 지역 시장상황(보증금과 월세, 관리비, 있는 경우 권리금의 추이와 상권의 개황)을 조사하기
- 최초 등록일
- 2024.01.19
- 최종 저작일
- 2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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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투자분석 대상 수익성 부동산의 선택
2. 대상부동산에 대한 물리적, 법적인 사항
(1) 대상부동산에 대한 등기부등본 및 토지이용계획확인원 등의 내용
(2) 집합건축물대장
3. 주변 지역의 상황
(1) 상권 개요
(2) 상권 상황
(3) 임대료 및 관리비 등
Ⅲ. 결론
Ⅳ. 참고자료
본문내용
부동산이라고 하면 토지나 건물과 같이 움직여서 옮길 수 없는 재산을 일컬어서 말한다. 부동산의 반댓말은 동산이며 우리나라 민법 상 물건이라 함은 ‘유체물 및 전기 기타 관리할 수 있는 자연력’을 말한다. 이는 민법 제98조에 명시되어 있다. 여기에서 다시 부동산과 동산이 나뉘게 되는데, 민법에서 정하는 물건에서 토지나 건물과 같은 것들을 부동산이라고 하며, 부동산이 아닌 물건은 동산이라 정하였다. 토지와 건물에 대해 독립된 부동산으로 파악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기준인데, 이는 전세계가 동일하지 않고, 각 사회에서 합의된 정책에 따라 달라진다. 가령 유럽에서는 부동산에 대해 건물을 토지의 일부분으로 파악하여 우리나라와는 달리 독립되지 않고 하나로 보는 법제도가 있다. 부동산에 대한 소유권과는 별개로 지역권, 지상권, 전세권, 임대차권 등 여러 제한 물권들이 해당 부동산에 대해 인정될 수 있기 때문에 부동산을 매매할 때에는 이러한 제한물권들이 인정되는지 여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다.
부동산은 재테크의 수단으로써 주식과 비교가 되기도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미국과는 달리 부동산이 재테크의 가장 큰 수단이 된다. 미국은 주식과 채권이 재테크의 주된 수단이다. 해외의 선진국들을 보면 보통 상업용 부동산은 직접 소유하지 않고 리츠를 통해 간접적으로 소유하는 방식을 택한다. 하지만 자가보유율을 보면 미국이나 유럽의 국가들은 우리나라보다 자가보유율이 높다. 이말인 즉슨, 본인이 살 집은 본인이 소유하고 있고 그 다음으로 소유하는 부동산부터는 리츠를 통해 간접적으로 소유하거나 부동산 전문 기업에 투자하는 형식을 띈다. OECD국가 중 부동산 거래세가 가장 높은 국가도 우리나라인데, 각 국가마다 사정이 달라서 발생한 현상이라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지플러스타워 등기부등본(등기사항전부증명서)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 222-31번지(지플러스타워) 토지이용계획열람, 토지이음
지플러스타워 집합건축물대장(표제부, 갑)
네이버페이 부동산, 지플러스타워 상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