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 나이팅게일,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
- 최초 등록일
- 2024.01.16
- 최종 저작일
- 20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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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기계발서로 유명한 얼 나이팅게일의 <사람은 생각한 대로 된다>를 요약한 글입니다. 책을 읽고 제 느낌을 적기보다는 본문을 요약하고 정리하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분량은 A4용지, 6페이지이고, 글자크기는 10pt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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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일체유심조’라는 말이 있다. 모든 건 마음먹기 달렸다는 뜻이다. 그런데 이 말이 사람들에게 전해주는 가르침은 비단 유교문화권뿐 아니라 서양에서도 그들만의 언어와 표현으로 이뤄져왔음을 발견할 수 있다. ‘생각이 실체다(Thought are things).’라는 말은 ‘일체유심조’라는 말처럼 사람들에게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얼 나이팅게일은 그의 저서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We become what we think about)>를 통해 지금 현실을 바꾸고 싶다면 먼저 원하는 삶을 생각하라고 주문한다. 그는 ‘프롤로그’에서 친구 레드 모틀리의 말을 인용하면서 시작한다.
“어떤 사람에게 무언가를 팔기 전까지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1장- 인생의 진리를 찾아가는 길
얼 나이팅게일은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는 결론을 어떻게 얻었을까. 먼저 그의 유년시절부터 더듬어보면서 그의 생각과 믿음이 형성돼 가는 과정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나이팅게일은 부유한 사람들로 넘치는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유년시절을 가난 속에서 보냈다. 당시는 대공황이 한창이었는데, 그는 부자와 가난한 사람이 생기는 이유를 알고 싶어했다. 주변 어른들에게 물어보았지만, 그들도 빈부격차가 생기는 이유에 대해 모르기는 마찬가지였다.
그는 독서를 통해 그 원인과 해결방법을 찾아 나섰는데, 독서는 그의 어머니한테서 물려받은 습관이었다. 그의 어머니는 고단한 생활 속에서도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독서를 게을리 하지 않았는데, 얼 나이팅게일이 그 습관을 물려받았다. 그리고 그는 사람들에게 독서를 강조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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