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속 AI 탐구부 자율동아리 AI의 활용분야에 대한 윤리적 쟁점 조사 리포트
- 최초 등록일
- 2023.12.29
- 최종 저작일
- 20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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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문사회 속 AI 탐구부 자율동아리 AI의 활용분야에 대한 윤리적 쟁점 조사 리포트"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 리포트에서는 인문사회분야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인공지능의 활용 사례들을 적극적으로 탐구하고 그것을 체계적으로 정리함으로써 논지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쟁점들에 대한 충분한 습득을 바탕으로 AI 활용에 있어서 생길 수 있는 윤리적 문제들을 여러 분야의 관점에서 각각 살펴봄으로써 교과를 넘나드는 폭넓은 사고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자신의 생각, 느낀 점, 언어 속 AI 활용에 대한 자신의 입장 정리>
◯◯◯: 언어 분야 속에서 AI의 활용도에 대해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활용 예시들을 많이 접해왔었다. 이번 조사를 하면서 놀랐었던 점은 언어 분야 속에서 AI가 차지하는 비중이 그저 도와주는 역할이 아니라, 아예 번역을 스스로 주도해서 한다는 점이었다. AI가 이렇게 언어 분야에 대한 영향력이 막대하다면 언어 분야 관련 직업들은 자연스레 쇠퇴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생겼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다른 기사들과 동영상, 논문을 참고해보니 심각하게 우려할 필요는 없었다. 비록 AI가 언어 분야 속에서 매우 유용하게 이용되고 있고 앞으로도 활발히 이용될 것에 대한 가능성은 100%에 근접하지만, 언어 분야 속 사람들의 직업은 쇠퇴하지 않고 AI와 협력하는 체계로 바뀔 뿐이라고 알게 되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언어 분야 속 인공지능 활용 사례인 파파고를 보기만 해도, 이미 인공지능이 번역을 대체하고 있는데 어떻게 이 상황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을지 처음에는 반신반의했었다. 그러나 더욱 더 많은 자료들을 찾아보면서, 인공지능이 아무리 그 사전적인 의미에 있어서 번역을 하는 속도는 인간보다 빠르고 정확할지라도, 말 속에 함축적인 의미까지 꿰뚫어 전달해야 하는 "통역"은 절대 인공지능이 빼앗아 갈 수 없음을 깨달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