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중간과제]자연과문명의조화_롯데타워,트라이보울,아시아문화전당 등
- 최초 등록일
- 2023.12.22
- 최종 저작일
- 20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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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중간과제]자연과문명의조화_롯데타워,트라이보울,아시아문화전당 등"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I. 롯데타워
1. 세계 최고층
2. 4 차산업혁명 기술, 사례
II. 트라이보울
1. 세계 최초 역셀구조
2. 4 차산업혁명 기술, 사례
III. 광주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
1. 세계 최대 규모
2. 4 차산업혁명 기술, 사례
IV. 결론
V. 참고문헌 (또는 부록)
본문내용
롯데타워는 건축 순간부터 민원이 많았다. 비행기가 돌아가고 잠실 지반이 약한데 롯데타워가 들어서서 석촌호수 수위가 낮아졌다. 싱크홀이 생겨서 무너질 것이다. 라는 다양한 이야기가 나왔다. 결론적으로는 한국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자 세계에 5 번째로 높은 건물이 123 층이다. 수직도시 롯데 타워의 건축 기술 영상은 굉장히 흥미로웠다. 타워의 전체 무게가 75 만톤으로 서울 시민 모두의 무게를 합한 것과 맞먹는다. 특히 기억에 남는 공법은 ‘콘크리트 수직 압송’ 기술과 ‘패스트-트레크’ 공법 그리고 ‘월 브라켓’ 기술이다. 500 미터 이상의 높이까지 쏘아 올려 32 시간의 연속 시공을 한다. 또 일반 콘크리트와 다른 3 배 이상 강한 콘크리트는 주사위 크기가 성인 12 명의 무게를 견딜 수 있다고 한다. 월 브라켓 기술은 설치보다는 해체가 더욱 흥미로웠다. 큰 크레인을 중간 크기의 크레인으로 해체해서 내려 보내고, 중간 크레인은 소형 크레인으로 해체해 내려 보내고, 소형 크레인은 내부에서 해체해서 엘리베이터를 통해 내려 보냈다. 여기서 흥미로웠던 건 엘리베이터의 기술 이였다. 500 미터를 60 초만에 올라갈 수 있는 엘리베이터는 더블 테크로 사람을 더 많이 태우며 부르즈할리파보다 50M 를 더 올라간다. 123 층에서 엘리베이터가 추락할 것을 감안하여 벙커 수준의 튼튼함과 피난용 승강기는 102 층을 62 층까지 내려오는 19 대가 있다. 롯데타워는 철골의 양이 에펠탑의 7 개였으며, 스위스, 영국, 미국, 캐나다, 일본의 가장 좋은 기술을 통해 만들어졌다. 건설은 모든 나라의 예술 작품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건물이 높을수록 안전 관리가 매우 중요한데 롯데타워는 진도 9 의 강진에도 무너지지 않는다고 한다. 대나무 마디 역할과 같은 ‘아웃리거’와 ‘벨트 트러스’가 40 층마다 설치되어 바람과 지진의 압력을 분산시키는 기술이라고 한다. 첨단, 테러를 24 시간 관리하고 있다.
참고 자료
공감언론뉴시스: 트라이볼
아시아경제:트라이볼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329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