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생물학실험_Evolution Development_A+리포트

소개글

"서울대 생물학실험_Evolution Development_A+리포트"입니다.

2020년도 2학기에 코로나가 한창인 시절 수강을 하여서 A+를 받았습니다.

생명과학 전공이 아니었기에 순전히 제 스스로 작성하였고 그 과정에서 정말 많은

참고자료와 참고서적을 참고하였기에 내용이 더욱 풍부하고 다양합니다.

또한 코로나 시절 실험을 대면으로 진행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에 조교 선생님들께서 실험을 하시고 제공해주신 사진으로 진행하였기에 결과 사진이 가장 정확합니다.

잘 참고하시어 A+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목차

1. 초록

2. 서론

3. 재료 및 방법
1) 실험1 : 원생생물 관찰
2) 실험2 : 척추동물 관찰
3) 실험3 : 계통수

4. 결과 및 분석

5. 토의

6. 참고문헌

본문내용

초록
이번 모듈에서는 광학현미경으로 짚신벌레, 유글레나, 해캄과 같은 원생생물을 관찰하여 그 특징들을 파악해보았다. 그리고 수컷 검정 쥐를 복강 장기, 흉강 장기, 뇌 순서로 해부하여 그 형태를 관찰하였고 모델동물의 의의에 대해 탐구해보았다. 마지막으로 종분화란 생물계통의 분기와 그 계통 사이의 생식적 격리가 나타나는 것인데 MegaX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계통수를 그려보았다. 계통수는 종이나 유전자 진화의 역사를 파악하는 데 사용된다.
Ⅰ. 서론
분류학에서 사용하는 분류체계의 단계는 영역, 문, 강, 목, 과, 속, 종으로 나뉜다. 6계 중 하나인 원생생물은 단세포생물이며 소기관들을 가지는 진핵생물이기도 하다. 그리고 다양한 운동과 영양 활동을 한다. 본 레포트에서는 짚신벌레, 유글레나, 해캄을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다.
가장 진화된 동물문 중 하나인 척추동물의 핵심적인 특징은 커다란 뇌를 위한 두개골, 척주가 지지하는 내골격, 체강 안의 내부기관 그리고 심장의 수축으로 추진되는 발달한 순환계다. (8) 쥐는 온몸이 털로 덮여 있는 정온동물이자 포유류로서 인간과 해부학적 장기 구조가 비슷하기에 실험실에서 모델생물로 자주 이용된다.
한편 진화적인 유연관계를 재구성하여 연구하는 학문을 계통분류학이라고 한다. (6) 모든 종은 공통된 조상에서 분화하는데 종간 구조적, 분자적 유사성 그리고 상동성을 통해 각 종간의 관계를 추론할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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