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커밍 독후감 미셸 오바마
- 최초 등록일
- 2023.12.05
- 최종 저작일
- 2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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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의 저자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이다. 하버드 로스쿨을 나온 굉장히 뛰어난 사람이었다. 미셸 오바마의 회고록, 자서전이었다. 저자는 어릴 때 어머니를 따라서 도서관에 갔다고 한다. 정말 바람직한 부모님이다. 흑인답게 리듬감이 타고났는지 피아노도 잘 쳤다고 한다.
그리고 가수를 꿈꿨다는 것도 놀랍다. 결국 머리도 엄청 뛰어났는지 변호사가 되었다. 당시 미셸 오바마가 어릴 때 시카고가 얼마나 우울했는지 흑인들을 두고 백인들이 다 나가버렸다고 한다. 마틴 루터킹도 언급된 것을 보면 당시 흑인들이 얼마나 대우를 못 받고 살았는지 짐작이 되었다.
세계 최고의 명문, 프린스턴대에 들어간 것을 보니 정말 대단한 인재였다. 그런데 거긴 흑인이 많이 없었다고 한다. 대학에서조차 흑인들끼리 뭉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을 보니 그 명문대조차도 내부에서는 차별을 하는 사람이 있었던 거 같다. 버락 오바마와의 만남은 신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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