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당 선언 개인에세이 경사세
- 최초 등록일
- 2023.11.14
- 최종 저작일
- 2023.11
- 4페이지/ MS 워드
- 가격 1,500원
소개글
"공산당 선언 개인에세이 경사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마르크스가 주장하는 공산주의
2. 나의 생각
3. 결론
본문내용
마르크스는 사회를 단순하게 두 개의 진영으로 나누었다. 즉 자본가와 노동자라는 부르주아와 그들에게 착취받는 프롤레타리아로 나누어져 있다고 여긴 것이다. 생산수단을 가지고 있는 지배집단은 소유자 그리고 그들에 의해 억압받는 다른 계급들로 이루어진 계층구조를 창출하며 그러한 프롤레타리아는 생산수단을 소유하지 못해 소유자들에 의해 억압받는다고 그는 생각했다. 이 두 계급은 서로 영원한 적대관계에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사회를 두 개의 계급으로 나눈 그와 다르게 현대사회는 너무나 복잡하며 단지 생산수단의 소유만으로 계층을 나누지 않는다. 생산 수단을 소유하지 못하여 경제적으로 궁핍하더라도 명예와 권위를 가지는 사람들과 비록 경제력이 있더라도 사람들에게 무시받는 계층 등 다양한 계층들이 존재하고 있다. 또한 과거와 다르게 노동자들 사이에서도 계급이 나뉠 수 있다. 그들은 관리자나 화이트 칼라 노동자들이라 불리며 자본가들에게 통제를 받는 동시에 다른 노동자들에 착취를 행할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계층들이 있는 현대 사회에서 마르크스의 주장은 사회와 동떨어진 것처럼 보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