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건강간호학 상피성 난소암 케이스 스터디 (A+맞은 자료) 간호진단, 과정 2개
- 최초 등록일
- 2023.11.05
- 최종 저작일
- 20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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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여성건강간호학 상피성 난소암 케이스 스터디 (A+맞은 자료) 간호진단, 과정 2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문헌고찰
Ⅱ. 간호사정
1. 간호력
2. 현재 병력
3. 과거력
4. 영양(Nutrition)
5. 배설/교환(Ellimination/Exchange)
6. 가족력
7. 검사결과
8. 약물
Ⅲ. 간호과정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 난소암이란 난소에서 발생하는 종양으로 80%는 양성종양이며 중년 이상의 연령대에 발생할수록 악성 가능성이 높다. 난소암은 암세포의 기원에 따라 상피성 난소암, 생식세포종양, 성삭기질세포종양으로 나누어진다. 상피성 난소암은 난소의 체강상피에서 발생하는 암으로 난소암의 90% 이상은 난소의 체강상피에서 발생하는 상피성 난소암이다. 상피성 난소암은 전 연령층에서 발생가능하지만 대부분 40세 이후에 발생하며 환자의 80% 이상이 폐경여성으로 다른 난소암들과 마찬가지로 진행성 병기에 주로 최초진단을 받게 되어 예후가 불량한 편이다. 상피성 난소암은 조직형태학적으로 다음과 같이 세분화된다.
-> 경계성 난소암 : 악성도가 낮은 암으로 장기간 주변으로 침범하지 않고 난소에만 국한된 형태라서 병기가 낮고 예후가 좋다.
-> 장액성 난소암 : 상피성 남소암 중 가장 흔한 종류로, 난소암의 약 60%를 차지한다. 성장속도가 빠르고 복강 내로 잘 확산되며, 증상이 초반에 잘 나타나지 않아서 3기 이후에 진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난소암 환자에서 BRCA 유전자 돌연변이가 발견되는 경우는 평균 10% 미만인 데 비해 장액성 난소암은 20% 이상에서 BRCA가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볼 때 유전적 원인이 크게 작용하는 편이다. 양측 난소에 발생하기 쉽고 유두모양의 돌기형태를 가진 암세포가 낭포내에 증식하는 특징이 있다. 장액성 난소암에서는 현미경 관찰 시 석회화된 소체가 발견되는데 이를 사종체라고 하며 세포의 원형질에 칼슘이 침착되어서 형성된다.
-> 점액성 난소암 : 점액성 난소암은 세계적으로 상피성 난소암의 10% 정도를 차지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한국여성에서는 약 25%로 높은 비율을 보인다. 반수 이상은 악성도가 낮은 경계성 종양으로서 주로 한쪽 난소에만 발생하며 장액성 난소암보다 악성도가 낮다. 장액성 난소암에서는 낭포에서 혈장처럼 맑은 장액물질이 분비되는 것에 비해 점액성 난소암에서는 투명하고 끈끈한 점액성 물질이 분비되며, 점액 물질이 골반강, 복강에 다량 축적되는 복강 가성점액종을 유발할 수 있다.
참고 자료
00병원 00병동 EMR
https://www.health.kr/ 약학정보원
질환백과 | 의료정보 | 건강정보 | 서울아산병원 (amc.seoul.kr)
검사/시술/수술정보 | 의료정보 | 건강정보 | 서울아산병원 (amc.seoul.kr)
의약품정보 | 의료정보 | 건강정보 | 서울아산병원 (amc.seoul.kr)
식사요법 | 의료정보 | 건강정보 | 서울아산병원 (amc.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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