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풀어 쓴 세계관 특강 142231페이지

소개글

"쉽게 풀어 쓴 세계관 특강 142231페이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한국인으로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자신이 어떤 세계관을 가졌는지 생각해 본 적은 별로 없을 것이다. 교회에 다닌다고 성경적인 세계관을 갖고 있다고 지레 짐작 할 수 있는데 한국인도 그리스도인도 아닌 애매한 상태에 있는 모습이라고 손봉호는 말한다. 한국의 문화와 한국의 세계관, 그리스도인의 세계관을 이성, 의지, 책임, 질서를 통해 알게 한다. 역사는 신적인 신비가 있어 인간의 삶이 숙명론으로 기우는 현대가 되었다. 그러나 현대 사상에서 기독교는 숙명론적 종교가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고 우리가 책임져야 한다. 신실하다는 것은 개인이 스스로 선택하고 양성해서 얻는 태도이다. 언어와 자의식은 인간의 중요한 능력으로써 기계로도 진화로도 이룩할 수 없다. 흙으로 사람을 빚은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었다. 그래서 인간은 하나님 형상, 즉 인격이다. 의지가 있고 책임도 지고 생명과 인격의 존엄성, 등 우리는 기본 인권을 지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