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 PICO, 중환자실 임상질문 5개, 문헌고찰, 출처 있음
- 최초 등록일
- 2023.10.28
- 최종 저작일
- 2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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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환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임상질문 PICO를 만들고 PICO에 대한 답을 찾은 자료 입니다.
PICO는 총 5개이며 논문 출처 있습니다 :)
목차
1. 발열환자에게 겨드랑이에 얼음 팩을 대주는 것이 이불을 걷는 것보다 체온하강에 효과적인가?
2. 기관절개관 적용 환자에게 한 번의 흡인마다 생리식염수를 윤활시키는 것이 흡인 전 한번만 윤활시키는 것 보다 분비물 흡인에 효과적인가? *****점적과 윤활은 다른 것이므로 인지해둘 것.
3. 위관영양 시 간헐적 주입이 볼루스 주입(주사기 주입)보다 주입 후 설사예방에 효과적인가?
4. 정맥주사 부위에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주사부위를 냉찜질 하는 것이 온찜질 하는것보다 통증 완화에 효과적인가?
5. 금식 환자에게 입을 적시는 것이 적시지 않는 것보다 갈증 해소에 효과가 있는가?
본문내용
1. 발열환자에게 겨드랑이에 얼음 팩을 대주는 것이 이불을 걷는 것보다 체온하강에 효과적인가?
>발열 환자에게 체온하강을 위하여 수행하는 간호중재 중, 겨드랑이 옆에 얼음팩을 대 주거나, 이불을 걷거나, 해열제를 투여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 발열 환자에게 수행하는 중재는 간호사의 개인적 재량에 맡겨지고 있었다. 또한 간혹 냉요법을 통하여 피부의 과도한 냉감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있었다.
>문헌고찰) 중환자실에서 치료중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냉요법은 체온감소에 효과가 있었고, 외과계 중환자 대상의 연구에서는 냉담요와 젖은 환의, 얼음주머니 등의 냉요법 적용 4시간 후의 체온은 해열제와 동일한 효과(0.6℃ 감소)를 나타내었다. 또한 오한 없이 열이 나는 경우 윗 침구를 걷고 옷을 얇고 가볍게 입게 하고 실내를 서늘하게 하는 것으로 체온 하강에 효과를 나타내었다.
따라서 얼음팩과 이불을 걷는 중재 모두 체온 하강에 효과를 나타내었으며, 간호 실무에 적용할 때 획일화 된 적용을 피하며, 각 환자에게 맞추어 중재할 수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신용순 외 10. (2013). 성인 발열환자를 위한 근거기반 간호 지침 개발 및 평가. 성인간호학회지. 25(3).>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