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라임오렌지나무_J.M.바스콘셀로스 지음_어느 날 슬픔을 발견한 5살 꼬마의 이야기
- 최초 등록일
- 2023.10.24
- 최종 저작일
- 20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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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5살 제제는 가난한 집안에서 크리스마스 날 선물을 받지 못하고, 오히려 아버지를 위해 구두 닦기 일을 해서 번 돈으로 아버지를 위해 선물을 하는 속이 깊은 아이다. 악동이지만 사랑스러운 제제 곁에 머물고 있는 좋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배운다. 그리고 어린 나이에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내면서, 어른이 되어가는 성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목차
1. 책을 읽게 된 동기 & 책에 대한 소개 & 내용요약
2. 책을 읽고 새롭게 알게 된 내용, 깨달음
3. 책을 읽고 느낀 점과 마무리
본문내용
책을 읽으며 제제의 영리함에 계속하여 감탄한다. 제제야말로 제2회차 인생인 걸까? 다섯 살인 제제는 말도 조리있게 잘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알고 유쾌하다. 그리고 기차역 근처에서 악보를 파는 아리오발두 아저씨에게 영업 노하우를 알려주는 제제를 보면 장사에도 소질이 있다. 제제와 함께 악보를 팔면 거의 모든 악보를 완판한다.
그리고 내가 가장 기다렸던 뽀르뚜가 아저씨와 만남이 드디어 나왔다. 아이들이면 누구나 달리는 자동차 뒤꽁무니에 매달려 시원한 바람을 맞을 수 있는 박쥐를 좋아한다. 특히 뽀르뚜가 아저씨 차는 매달리고 싶을 정도로 멋진 차였지만, 험상궂은 표정을 하고 있는 뽀르뚜가 아저씨가 무서워서 어느 아이도 박쥐를 도전하지 못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