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실습 요양원실습일지 40페이지/지도자 코멘트포함/슈퍼바이저가 칭찬/(20회분 압축파일, 슈퍼바이저 코멘트포함)
- 최초 등록일
- 2023.10.18
- 최종 저작일
- 20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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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슈퍼바이저가 인정한 제대로 작성된 실습일지(20회분 압축파일, 슈퍼바이저 코멘트포함)"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실습생명
2. 실 습 일
3. 오늘의 목표
4. 진행내용 (시간, 내용 등을 중심으로 기록)
5. 실습생 의견 (배운 점, 의문사항, 건의 등 포함)
6. 실습지도자 의견
본문내용
· 뉴스에서 국민연금개혁안 초안이 발표된 것에 대한 내용을 다룬 기사를 봤다. 개혁안의 큰 틀은 더 내고 덜 받는다는 내용인데 대체로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되어 있다는 분위기도 전했다. 국민연금은 노인복지와 관련이 깊다. 유럽의 복지국가들은 연금으로 비교적 만족스러운 노후를 보장해줬다. 하지만 유럽도 고령화로 인해 노년 부양을 위한 재정마련에 어려움이 사회문제로 나타났다는 내용의 뉴스기사도 있었다. 이렇듯 노후의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국민연금을 수령할 수 있는 나이는 몇 살일지 찾아봤는데 출생연도에 따라 60세에서 65세에 수령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노인을 왜 65세 이상으로 정했는지에 대해서도 찾아봤다. 1889년 독일 비스마르크의 노령연금을 도입하면서 연금 개시 연령을 65세로 지정하고, 1935년 미국사회보장법을 만들면서 사회보장 지급금 수급적정연령을 65세로 정한 것, 1950년대 UN에서 65세를 노인의 기준으로 정한 배경을 찾을 수 있었다. 이러한 배경 아래 사회는 오랫동안 65세를 노인의 기준으로 삼아 정책과 법안을 만들었고 사회구성원들은 그 환경에 적응해 살아왔다. 이를 국민연금을 수령할 수 있는 연령과 연관 지어 생각하면 65세가 사람들의 심리적 저항선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다. 다시 말해 연금 개시 연령이 65세 뒤로 미뤄지면 사회적 저항은 필연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또 생각해 봐야 할 사항이 있다. 20세기의 기대수명과 21세기의 기대수명이 현저한 차이를 보인다는 것이다. UN에서 65세를 노인의 기준으로 삼았던 1950년대의 세계 기대수명통계를 보면 49세다. 그에 반해 2020년 세계 기대수명은 73세이고 대한민국은 그보다 높은 84세로 나타난다. 참고로 현재 실습중인 요양원 이용인의 평균연령은 91.94세다. 이런 시대적· 문화적 배경을 염두에 두었을 때 과연 국민연금이 만족스러운 노후생활을 보장해줄 수 있는 자원인지부터 논의되어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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