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테라피-영화 '플래툰'시청후 트라우마에 대하여

목차

없음

본문내용

①내용: 이 영화는 베트남 전쟁을 소재로 하고 있고 Platoon 은 군대의 ‘소대’라는 의미이다.
부유한 집안에서 자란 대학생 타일러가 국가에 헌신하고자 자원해서 베트남전에 참전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전개된다.
가난한 사람들만 징집되어 베트남 전쟁에 총알받이로 내몰리는 현실이 못마땅했던 크리스 타일러(찰리쉰)은 대학을 그만 두고 자원입대 한다. 크리스는 군인으로서 능력이 부족하고 경험도 없는 울프 중위와, 베테랑인 반즈 하사, 일라이어스 분대장의 부대에 배치된다.
나라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순수한 마음으로 베트남 전에 참전하지만 시체가 널부러져 있고 군기라고는 없는 선임들의 모습의 참혹한 전쟁터에서 좌절한다.
크리스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직접 총상까지 당하게 된다. 다행히 선임인 일라이어스와 그의 친구 프랜시스를 비롯한 여러 동료 전우들 덕분에 간신히 극복하고 적응해 나가지만 전쟁의 잔혹함과 베트콩의 잔혹함에 휘말려 하나 둘 죽어가는 병사들과 지독한 정글 환경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