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로 부업하라' 독후감

소개글

"'글쓰기로 부업하라' 독후감"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밀리의 서재' 앱을 이용해 전자책을 읽고 있다. 최근 글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글쓰기 관련 책들을 찾아보았다. 이거다! 하는 느낌의 책이 없던 와중 눈에 띄는 책을 발견했다. '글쓰기로 부업하라'. 제목에 관심이 생겨 책 정보를 찾아보았다. 음 목차도 괜찮아 보였다. '이거다' 하는 느낌이 들며 내 서재에 다운로드해놨다. 꿈이 없던 나에게 최근 '작가'라는 일에 흥미가 생겼다. 글작가 혹은 그림작가. 문득 그런 일들을 해보고 싶었다. 내가 글쓰기 관련 책을 찾았던 이유도 이 때문이다.
'글쓰기로 부업하라' 제목만 들었을 때는 블로그나 마케팅 글쓰기 책인 줄 알았다. 그리고 글쓰기 스킬에 관한 책인 줄 알았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둘 다 아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