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러의 심리학 입문[알프레드 아들러] A+ 자료[작가의 의도 분석, Summary, 느낀점, 자아성찰 및 교훈, 시사점, 적용 계획<실천사항 - 나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주관적인 생각 및 평가, 생각에 대한 이유<Why?>, 결론<긍정평가 or 아쉬운점>, 인상깊었던 문장 등)
- 최초 등록일
- 2023.10.10
- 최종 저작일
- 20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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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 책은 총 세 개의 장으로 구성됐다. <제 1부 강제 수용소에서의 체험> 에서는 강제 수용소에서 겪은 고통스럽고, 참혹한 경험을 이야기한다. 직접 겪은 일이면서도 누구보다 건조하게 그러나, 동료를 보는 시선은 누구보다 따뜻하게, 객관적이고 담담한 필치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제 2부 로고테라피의 기본 개념>에서는 이 경험을 토대로 정립한 로고테라피를 소개하고, 저자가 정신과 의사로 일하면서 겪은 여러 예시를 통해 실생활에 어떤 식으로 적용할 수 있는지 설명한다. <제 3부 비극 속에서의 낙관>에서는 로고테라피 이론의 핵심을 보충 설명하며, 인간의 의지와 삶의 희망에 대해 이야기한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알프레드 아들러는 어린 시절 몸이 약해 구루병, 질식, 발작, 폐렴과 같은 질병을 비롯해 수레에 치이기도 하는 등 죽을 고비를 여러 차례 넘겼다. 또 어린 시절 한 침대르 쓰던 남동생이 밤사이 죽은 것을 보는 충격적인 경험을 하기도 했다. 이렇듯 의사가 되겠다는 아들러의 결심은 자연스럽게 싹이 트게 되었다. 이후 아들러는 신경학으로 전향하는것 말고도 다른 분야에도 꾸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인간을 전 인격적으로 이해하여 그 정신적,육체적 동일성과 사회적인 존재 양식을 이해하고자 했다. 그러면서 아들러는 자연스럽게 정신의학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마침내 신경학자이자 정신학자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이후 그는 어렸을 때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난 사회적 감정이 부족한 어린이들이나 신경증 환자들의 문제점을 알려주고 새로운 목표를 제시해 줌으로써 그들을 치료해 주기 위하여 ‘개인심리학’을 보다 구체적으로 확립하게 된다.(중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