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인터넷이란?
- 최초 등록일
- 2023.09.25
- 최종 저작일
- 20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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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물인터넷이란?"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사물 인터넷이란?
2. 발전 과정
3. 주요 기술
1) 센싱 기술
2) 유무선 통신 및 네트워크 인프라 기술
3) IoT 서비스 인터페이스 기술
4. 현재 사물 인터넷의 한계점
1) 보안
2) 실업
3) 기술적 한계
5. 응용 사례
1) 스마트 기저귀
2) 스마트 팜
3) 스마트 시티
4) 스마트 팩토리
6. 사물 인터넷의 미래
1) 성장 정체 산업 발전에 기여
2) 정보 기술의 영역 확장
3) 1인 가구 발달 촉진
본문내용
1. 사물 인터넷이란?
사물 인터넷 (Internet of Things, IoT)은 사람의 개입 없이도 상호작용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기기들의 네트워크를 말한다. 이 개념은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 간의 모든 종류의 정보와 상호작용하며, 이를 통해 인터넷을 통해 연결된 사물을 포함한 다양한 정보를 처리한다. IoT는 기기에 국한되지 않고, 최신 IT 기술 중 빅 데이터와 클라우드 등을 포함하여 다양한 기술 영역을 아우르며 이를 통해 대량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사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다양한 기술 영역을 의미한다. 더불어 IoT는 인간 개입을 최소화하며, 디바이스 간 상호 소통과 정보 교류를 통해 가치를 창출하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 지속적으로 적용되고 영향을 미치는 기술로 진화하고 있다.
2. 발전 과정
가트너는 2013년에 선정한 10대 전략기술 중에서 사물인터넷(IoT)을 4번째로 소개하였다. 지난 30년 동안 인터넷은 컴퓨터 인터넷 시대, 사람인터넷 시대, 그리고 사물인터넷 시대와 같은 다양한 단계를 거쳐 발전하였다. 이전까지 사물인터넷은 센서 네트워크, 기계 간 통신(M2M: Machine to Machine), 유비쿼터스, RFID/USN과 같은 다양한 개념과 함께 사용되었으며 유사한 의미를 지니고 있었다. 사물인터넷의 등장 배경은 인터넷 환경의 진화와 센서 기술의 발전에 주목할 수 있다. 무선 및 유선 인터넷, 근거리 통신 기술의 발전 등으로 통신 인프라가 발전하면서 사물인터넷의 실현이 가능해지며 사물인터넷의 발전에는 '유비쿼터스(Ubiquitous)' 개념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유비쿼터스는 라틴어 'ubique'에서 유래한 단어로, '동시에 어디에나 존재하는, 편재하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 용어는 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크에 접속하여 정보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나타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