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실습 케이스스터디, PTSD, Unspecified Bipolar and related disorder, 자해의 위험, 목욕 자기 돌봄 결핍, A+ 자료

소개글

교수님께 유일하게 칭찬받고 피드백 없었던 자료입니다. 당연히 A+ 받았습니다.

간호진단 및 간호과정 2개 있습니다.

목차

1. 간호사정
1) 신원관련자료
2) 건강력
3) 대상자 건강관련 정보
4) 정신상태 사정
5) 임상심리 및 임상병리검사 결과
6) 치료 내용

2. 간호과정

3. 참고문헌

본문내용

아동기( ~6세)
옹알이 생후 4개월, 첫 걸음마 돌, 의미있는 첫 단어 1세 이전, 소변 2돌, 대소변 모두 2돌.
2세까지 운동발달이 또래보다 조금 느리나 이후 정상적으로 발달. 언어는 또래보다 빠름.
환모 외에 타인을 거부했으며 환모에게도 오래 안겨 있지 않으려 함. 낯가림이 심하여 2세 때 환모 어린이집 근무해 해당 유치원 다녔으나 또래와 전혀 어울리지 못함. 적응 못 하고 보채 수개월 만에 그만둠. 이후 안정.
4세 때 쌍둥이 임신 4개월 차에 유산 후 얼마 뒤 다시 여동생 임신. 여동생 출생 후 환부가 더 환아 살피려 노력했으며 유치원 재개함. 또래 친구 만들어주려 노력했으나 한 번도 친밀한 관계를 유지한 경우는 없었음.

학령기(~12세)
초등학교 4학년 같은 반 친구 2인이 환아 지속적으로 놀림. 교사에게 말하자 해당 학생들에게 명심보감을 쓰게 하는 등 처벌 약해 환아는 이해할 수 없었음. 이후 꾸준히 우울감, 무기력감 느낌. 성적 중상위권으로 문제없었음. 친하게 지내는 친구 없었으며 주로 집에서 독서와 십자수를 하며 보냄.
초등학교 6학년 코로나로 집에만 있게 되면서 괴롭힘 당했던 과거 떠올라 괴로웠다 함. 우울감 증가하고 손톱으로 사지를 긁거나 꾹 누름. 환부모 관찰상에도 우울감, 무기력감 두드러지게 나타남. 식사량 감소해 수개월감 5~6kg 빠짐.
2년 전(2020.11) 옷가게에서 이모부가 성추행.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함. 당시 상황 이후로 떠오르지 않음. 우울감은 악화. 커터칼 등으로 자해 시작. 학교 상담 중 우울, 자해 행동에 대해 말해 정신과 의원진료 및 약물 복용 시작. 복용 후 증상 줄어듦. 충동, 기분 변화 보였으나 정도 덜함.

청소년기(~24세)
입원 1년 10개월 전(2021.1) 약 복용으로 졸음 호소. 우울감 호전돼 약물 자의로 감량해 복용. 2주 후 입학과 반 배정 불안감으로 우울감, 자해사고 악화. 진학하는 학교에 가해자 진학한다는 사실이 환아를 힘들게 함.

참고 자료

김선아 외 공저, 정신간호총론 제 8판, 수문사, 2020
우리의학서적, 간호대학생들의 실습을 위한 CASE STUDY 01, 우리의학서적, 2018
약학정보원 https://www.health.kr/
서울아산병원 의약품정보 https://www.amc.seoul.kr/asan/healthinfo/druginfo/drugInfo.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