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수학(수학1) 세특 생기부 기재 예시입니다. 정선된 예문 21개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 최초 등록일
- 2023.09.01
- 최종 저작일
- 20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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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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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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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기재 예시 1
교내 수학캠프에서 스트링아트 체험을 하고 난 뒤 수의 규칙이 아름다운 문양을 만든다는 사실에 흥미를 느끼고 수학의 역사에도 호기심이 생겨 ‘우리 역사 속 수학 이야기(이장주)’를 찾아 읽게 되었다고 함. 세종대왕도 수학을 공부하고 뛰어난 열정으로 학문적 소양을 닦아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수학 탐구보고서를 보면 조선시대 수학자인 ‘홍정하’가 중국 사신에게 냈던 문제를 조명하여 구의 부피와 정육면체 모서리의 수치를 약간 변형하고 수업 시간에 학습했던 삼차방정식 인수분해 공식을 사용한 후 구의 지름을 구하는 데 성공함으로써 전통 수학자들의 지식과 당시 수학 발달 수준에 경이로움을 느꼈다고 함. 다만 근대 인물의 수학 사례를 다룬 내용에서 출생 및 성장 과정 등 앞 내용이 다소 생략되어 더욱 심화한 범위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있어 아쉬움이 있었다는 소감을 밝힘. 독서를 교과 내용과 연계하고, 또 창의적으로 문제에 접근하여 단계적으로 해결한 것은 열정적이고 자기 주도적인 태도라는 점에서 높이 평가하고 싶은 학생임.
기재 예시 2
평소 수학과 과학에 관심이 많아 1달에 1번씩 관련 도서를 꾸준히 찾아 읽음. 이번에 읽은 ‘우리 역사 속 수학 이야기(이장주)’라는 수학 도서를 읽고 우리 조상들도 수학을 사용하여 천체관측 기구 등 과학기술을 발달시켰고, 직교 라틴방진을 처음 연구한 사람이 오일러가 아니라 조선시대 수학자라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으며 선조들이 지은 수학 교과서에 있는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옛날과 지금의 수학 문제는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을 뿐만 아니라 석굴암을 수학적 원리로 건축을 했다는 점에서 수학이 일상생활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함. 하지만 조선시대의 수학책 이름이 너무 많이 언급되어 글이 복잡하게 느껴졌다고 함. 이 책을 읽음을 계기로 “선조들도 수학을 풀었는데 나도 풀 수 있지 않겠어?”라는 자신감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고, 수학적 사고를 향상할 수 있었다고 함.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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