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살리에리 자료조사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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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출생-사망

2. 국적

3. 활동분야

4. 주요작품

5. 작품 활동

6. 고전시대 정의
1) 고전파 시대의 일반적 특징
2) 고전파 시대의 음악의 특징
3) 기악곡

7. 모차르트의 아들에게 음악을 가르치다.

8. 보수적 스타일 안에서 최선을 다한 작곡가

9. 아마데우스가 끼친 영향

10. 모차르트 독살설의 진실

11. 처음에는 라이벌, 이후에는 친구

12. 아내 콘스타체, 모차르트 사후 생애와 작품 정리

13. 모차르트의 둘째 아들, 프란츠 크사버의 삶

14. 왜곡된 역사 인식에서 비롯된 ‘살리에리 증후군’

본문내용

작품 활동
1. 18C말 나폴리 악파 양식고수
2. 독일풍의 선율과 극적인 처리가 뛰어나며 성악적인 처리가 뛰어남
살리에리는 당시 세간의 찬사를 얻었던 음악가였다. 유년기부터 음악에 재능을 보여, 1766년에는 빈(Vienna) 궁정에서부터 초청을 받는다. 그 후 빈에 머무르며, 1788년에는 궁정작곡가로 임명되며, 사망 직전인 1824년까지 그 지위에 있는다.
빈에서 작곡가로, 특히 오페라, 실내악, 종교음악에서 높은 명성을 쌓는다. 그의 43편의 오페라 중에 가장 성공한 것으론, 《Danaides》(1784)과 《Tarare》(1787)을 꼽을 수 있다.
살리에리는 높은 사회적 지위를 획득하여, 하이든등 당대의 저명한 작곡가들과 교류가 있었다. 베토벤, 슈베르트, 리스트는 모두 어렸을 때, 그의 지도를 받았던 적이 있다.
그러나, 살리에리는 일반에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와의 대립으로 가장 잘 알려졌을 것이다. 1790년대 빈에는 살리에리의 도작설, 독살설 등의 소문이 돌았으나, 이들 중 사실로 입증된 것은 하나도 없다. 그러나 이는 여러 연극, 영화의 소재가 된다. 이들 중 유명한 것이 1984년작 영화 《아마데우스》이며, 이 안에서 살리에리는 질투심이 강한 인물로 그려지고 있다.

1766년 빈에 나와 F.L.가스만에게 사사
1788년 궁정악장이 되어 빈에 정주
1784년 그루크와의 공동 작품인 오페라 '다나이드 Les Danades' 파리 상연
1818년까지 '음악예술가협회' 지휘자 겸임
1824년 은퇴

《여류문인들 Le donne letterate》(1770)
《Armida》(1771)
《베네치아의 정기시장》(定期市場, 1772 초연)
《La scuola de' gelosi》(1778)
《Der Rauchfangkehrer》(1781)
《오라스 Les Horaces》(1786)
《타라르 Tarare》(1787)
《Axur, Re d'Ormus》(1788)
《Palmira, Regina di Persia》(1795)
《Falstaff o sia Le tre burle》(1799)
오보에와 플룻을위한 협주곡
Te Deum
La Passione di Gesu Christo

참고 자료

[네이버 지식백과] 안토니오 살리에리 - 모차르트의 아들에게 음악을 가르치다. (서양 음악사의 뒤안길, 유윤종)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79373&cid=59001&categoryId=59006
심리적 건강뿐만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부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살리에리 증후군 [Salieri syndrome] (두산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4337114&ref=y&cid=40942&categoryId=3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