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학개론_최근 1~2년간 국내외에서 발생한 안전사고 사례를 선정하고 이에대해 조사하여 대표 이미지, 사고일지(일시, 장소, 시간)등 사고유형, 사고현황, 사고원인과 특징, 관련 이슈 정리하기.

목차

I. 서론

II. 본론
1) 이태원 압사사고
2) 이태원 압사 사고가 소방학교육으로서의 의미

III. 결론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2022년 10월 29일에 서울 용산구의 이태원에서 159명이 사망하고 196명이 중경상을 입는 최악의 압사 사고가 발생하여 이를 ‘10.29 이태원 참사’라고 한다. 2022년 10월29일토요일에 서울 특별시의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서 핼러윈 축제를 즐기기 위해 많은 시민이 모인 것이다. 하지만 해밀턴 호텔의 옆 도로 폭 4m 내외의 좁은 골목에서 뒤엉키면서 159명이 사망하고 196명이 중경상을 입는 등의 최악의 압사 사고가 발생하였다. 이날의 핼러윈 축제는 팬데믹 이후의 3년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없이 열려서 최근의 2년보다 훨씬 많은 아파서 집중될 것이라고 예상되었음에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사전에 안 전 관리대책을 세우지 않았다.

이러한 재난재해의 개념은 국민의 생명과 신체, 재산과 국가에 피해를 주거나 줄 수 있는 것으로 정부의 절차가 지원으로 관리가 불가하며 대규모 사상자와 재산손실을 발생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재난관리를 위해서 최근 1~2년간 국내외에서 발생한 안전사고 사례를 선정으로 이태원 압사 사고를 선정하여 이에 대해 조사하여 대표 이미지, 사고일지(일시, 장소, 시간 등), 사고유형, 사고 현황, 사고원인과 특징, 관련 이슈 정리하여 보겠다.

<중 략>

(4) 사고 현황

사고 당일 오후 10시에 이태원 해밀톤 호텔의 서 측의 골목 저지대 중간인 저지대 입구에서 25m쯤 올라간 곳의 5.5평의 공간에서 병목현상이 일어나게 되어 행인끼리 우왕좌왕하는 과정에서 서로 뒤엉켰고 점차 밀집되는 상황에서 불편한 자세를 유지한 채로 응급구조를 기다려야 하였다. 한편 해밀턴 호텔의 북서 측 삼거리인 고지대에서는 20분 만에 막대한 인파가 빠르게 유입되어 서 측 골목의 중간 쪽 18.24의 공간의 상황은 순식간에 심각해져만 갔다. 사고의 초반 뒤쪽의 인파였던 사람들도 앞쪽으로 누적되어갔고 뒤쪽의 인파에서 세 차례 정도 밀치자 사람들이 우르르 넘어져서 이른바 연쇄 깔림으로 인하 앞쪽이 참변이 가중되었다.

참고 자료

소방학개론 교안
이호영. "10.29 이태원 참사에 대한 행정안전부 장관의 법적 의무와 책임: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을 중심으로." 민주법학 -.81 (2023): 47-78.
김정훈(Jung-Hoon Kim). "이태원 참사」 후 재난관리 법제의 재검토." 국가법연구 19.1 (2023): 193-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