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바람직한 소비생활 그리고 그 실천 방법- 옷, 자원채굴로 인한 환경파괴문제, 친환경적인 소비생활
- 최초 등록일
- 2023.07.25
- 최종 저작일
- 2022.06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소비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바람직한 소비생활 그리고 그 실천 방법- 옷, 자원채굴로 인한 환경파괴문제, 친환경적인 소비생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소비주의 문화
Ⅱ. 본론
1. 생산과 소비로 인한 환경 문제
1) 옷을 통해 본, 대량생산 대량소비로 인한 환경 문제
2) 자원 채굴로 인한 생태계 파괴 문제
2. 바람직한 소비생활의 실천
1) 아껴 쓰고, 오래 쓰기
2) 꼭 필요한 것만 소비하기
3) 친환경 제품 구입
4) 중고물품 구입
Ⅲ. 결론
1. 지구에 관심 갖고 사랑하기, 그리고 실천하기
본문내용
Ⅰ. 서론
1. 소비주의 문화
지금 당장, 앉아있는 주변을 보자. 앉아있는 의자, 보고서를 쓰고 있는 랩탑, 랩탑을 올려놓은 책상, 책상위의 십여 개의 필기도구들을 비롯하여 액자, 달력, 스탠드 등 수많은 물건들이 놓여있다. 더 넓게 방안, 집안을 보자면 종류도 다양하고 가격, 쓰임새도 다 다른 엄청난 물건들에 싸여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한때, 미니멀리즘과 집정리가 유행할 때는 필요 없는 물건들을 버리며 아직 쓸 수 있는 물건들인데 쓰레기가 되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기도 했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필요하다는 이유로 다시 구입을 하게 되고 또다시 소비가 넘쳐나는 삶을 살고 있다. TV에서는 끊임없이 제품을 홍보하는 화려한 광고가 넘쳐나고 인터넷 포털 사이트나 SNS 앱에서는 알고리즘으로 관심 있는 제품을 매일 업데이트해준다. 클릭한번으로 물건을 사는 것이 너무나 쉽다.
우리는 자급자족이 불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다. 매일 먹는 음식의 재료들을 직접 키울 수 없으며, 입고 있는 옷을 만들어 입기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옷을 만들어 입는다하더라도 필요한 실, 천, 염료를 직접 만들고 생산해 낼 수 없다. 소비는 인간이 삶을 유지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필수 행동이지만, 과연 바르게 하고 있는가 우리는 생각해봐야 한다.
Ⅱ. 본론
1. 생산과 소비로 인한 환경 문제
1) 옷을 통해 본, 대량생산 대량소비로 인한 환경 문제
2022년 방송통신위원회방송대상에서 대상을 수여한, KBS 환경스페셜 '옷을 위한 지구는 없다'는 옷으로 인해 심각한 오염이 된, 지구환경을 보도했다.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켜 패션사업과 옷의 소비경향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 프로그램에 의하면 지구에는 70억 인구가 살지만, 한 해 생산되는 옷은 1000억 벌이 넘는다고 한다.
참고 자료
KBS 환경스페셜 「옷을 위한 지구는 없다, 김가람PD
https://www.segye.com/newsView/20171011005070 세계일보, 휴대폰 자급제율 높 으면 교체주기 길다, 엄형준, 2017.10.11
https://blog.naver.com/eco-playground/222663689128 제로박사의 환경놀이터
https://blog.naver.com/seoulkfem/222614509567 서울환경연합, 「쓰레기대학」 고릴라는 휴대폰을 미워해요
http://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4959 제주환경일보, (데 스크칼럼) 연간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 약 1천조원..지구 7바퀴 돌 수 있는 양, 고현준, 2021.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