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주의 교의신학의 새 방향 (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23.07.15
- 최종 저작일
- 20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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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도입
Ⅱ. 개혁정통주의 신학의 방법론적 특징
Ⅲ. 방법론적 차이
Ⅳ. 새로운 방법론의 추구 : 성경신학의 태동
Ⅴ. 성경신학과 조직신학
Ⅵ. 성경과 신학 : 카이퍼 학파
Ⅶ. 성경과 신학 : 보스 학파
Ⅷ. 미래의 방향 및 결론
본문내용
I. 도입
성경에 대한 조직적-체계적 이해를 위한 시도 “어거스틴의 Enchiridion, 아퀴나스의 Summa, 칼반의 Institutes, 등이 있다.
조직신학의 발자취 – 17세기 개혁정통주의(reformed orthodoxy) 하에서 꽃을 피우며 프란시스 투레틴(Francis Turretin), 찰스 핫지(Charles Hodge), 헤르만 바빙크(German Bavinck), 루이스 벌코프(Louis Berkhof), 박형룡이다.
조직신학에 대한 오해 – 여전히 4세기 전의 조직신학을 표준 삼음, Sola Scriptura 원리를 중요시 하는 개혁주의가 남을 수 있는 것은 성경의 권위에 충실하기 때문이다.
Ⅱ. 개혁정통주의 신학의 방법론적 특징
종교개혁은 교희의 개혁이자, 동시에 신학의 개혁이다. 신학의 개혁은 내용(Content)의 개혁, 그것은 동시에 신학 방법론(methodology)의 개혁. 이에 대한 반발은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의 스콜라적(Scholastic) 방법론에 대한 반발이다.
오직 성경(Sola Scriptura)가 종교개혁의 신학원리(Principium theologiae)이자 종교개혁의 방법론이다.
하이델 베르그 교리문답(Heidelberg Catechism)과 칼빈의 죽음(1564)로 인하여 개혁정통주의(Reformed Orthodoxy)라고 명명되는 시대로 접어들게 되었다.
정통주의란, ”바른 가르침“ 이라느 뜻으로, 이 시대의 특징은 바른 가르침을 위해 신앙고백문을 작성하게 했다.
종교개혁가들의 신학은 믿음, 은혜, 칭의, 성찬, 교회 등의 주제에 대해서 많은 발전을 이룸
신학 영역 or 주제(Loci)별로 신학을 정립하는 것은 방법론의 발전으로 귀결되었다.
카톡릭 교회의 잘못된 교리를 지적, 더불어 교회를 지키는 일에 주안점을 두었기에 정통주의가 신학을 체계적으로 정립하는 일에 크게 기여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