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보건, 응급처치 개요 및 (화상, 개방성상처, 쇼크) 특징과 분류
- 최초 등록일
- 2023.07.07
- 최종 저작일
- 20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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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산업안전보건, 응급처치 개요 및 (화상, 개방성상처, 쇼크) 특징과 분류에 대한 내용을 7페이지로 구성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응급처치 개요
1. 응급처치
Ⅱ. 화상 관리
1. 화상
2. 화상의 특징
3. 상처 깊이에 따른 분류
4. 상처 원인에 따른 분류
5. 화상처치
Ⅲ. 개방성 상처관리
1. 개방성 상처관리
2. 개방성 상처의 분류
3. 개방성 상처의 응급처치
Ⅳ. 쇼크(Shock) 관리
1. 쇼크(Shock)
2. 쇼크(Shock)의 분류
3. 쇼크의 증상
4. 응급처치
본문내용
화상
화상이란 화염 또는 뜨거운 물이나 물체와의 접촉, 전기, 각종 화학물질, 번개와 같은 천재지변에 의한 피부 및 조직의 손상을 지칭하며, 그 외에도 유독가스에 의한 기도 손상까지도 넓은 의미에서 화상의 범주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화상의 특징
- 손상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낮음
- 예기치 않게 갑자기 발생
- 중증도가 높은 환자군의 비율이 높음
- 같은 중증도를 가진 다른 손상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긴 치료 기간과 큰 비용을 요구
- 치유되더라도 신체적 및 정신적으로 심각한 후유증 발생
- 환자의 사회복귀를 어렵게 해서 환자와 가족의 고통 및 사회적 손실 발생
상처 깊이에 따른 분류
1도 화상
표피(가장 바깥 층)에 국한된 것으로 피부가 붉게 변하면서 국소 열감과 동통을 수반하고 물집은 생기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피부 감염에 대한 방어력이 유지되어 자연적으로 치유됩니다. 5~10일 사이 비닐 모양으로 표피가 벗겨지며 반흔(Scar, 창상)을 남기지 않으며 별다른 합병증이나 후유증 없이 회복됩니다.
2도 화상
피부의 표피와 진피층까지 손상된 상태로 홍조(붉게 변하고), 수포가 생기고 타오르는 듯한 느낌의 심한 통증이 나타납니다. 또한, 감염의 위험이 있으며 상처가 다 나은 후에도 흉터가 남을 수 있습니다.
표재성 2도 화상
· 진피의 일부만 손상된 상태
· 상패 재생이 일어나면서 2주 정도면 회복
심부 2도 화상
· 진피층 대부분이 손상된 상태
· 감염이 없을 경우에는 2~4주 후에 회복되며 흉터가 남음
3도 화상
피부 진피 이하의 층까지 손상된 상태로, 피부가 창백하거나 가죽 같은 회색빛 또는 숯 같은 검은색으로 변하게 되며 피부 신경이 손상되어 통증이 느껴지지 않게 됩니다. 이때, 괴사된 피부는 죽은 조직(escher, 가피)이 형성되고, 2~3주가 지나면 가피가 녹아내리며 탈락되고 육아조직이 생기게 됩니다. 중요한 점은 두꺼운 가피 밑으로 감염이 되기도 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