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리학 과제_폐렴과 갑상선암정리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인간은 항상 건강할 수만은 없으며 언제나 크고 작은 질병들에 노출되어 있다. 건강하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생사를 오갈 수도 있으며, 금방 돌아가실 것 같았지만 예상기간보다 더 오래 삶을 살고 계신 분들도 있다. 병리학을 공부하면서 정말 많은 질병이 있음을 새삼 깨달았는데 그중 내가 겪었던 ‘폐렴’과 이모가 겪은 ‘갑상선암’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먼저 폐렴은 내가 겪었기에 어린 시절임에도 불구하고 기억이 생생하다. 약 5살 무렵 잦은 기침과 오한, 발열, 구토 등의 증상으로 병원을 방문했고 흉부 X선 촬영을 한 결과 페렴 진단을 받았었다. 그리고 병원에 약 일주일간 입원 치료를 받았던 기억이 있다. 그것이 내 첫 번째 입원이었기에 지금도 정확히 기억이 난다.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려 어떠한 치료가 이루어지는지 다 어머니에게 설명해 드렸기에 나는 그 내용까지는 알 수 없지만 이번에 폐렴에 대해 다시 공부하며 어떠한 원인이 폐렴을 일으켰고 어떠한 방법으로 치료하였을지 어느 정도 알 수 있었다.
두 번째로 정한 질병은 ‘갑상선 암’이다. 작년에 이모가 갑상선 수술을 받으셨는데 그때 이모의 병간호를 몇 번 도와드리며 이야기를 주고받았던 것이 기억나 이번 기회에 조금 더 자세하게 알아보기 위해 정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