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A+ 교수님 극찬] 비호지킨림프종(혈액암) CASE STUDY 간호진단3개 간호과정3개(감염위험성, 출혈위험성, 체액부족)"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일반병동 자료사정
2) 간호과정(공통)
참고문헌
본문내용
진단적, 치료적, 교육적 계획 설정
1. 4시간 마다 대상자의 V/S을 측정한다.
2. 4시간마다 체온상승으로 인한 증상(오한, 홍조, 허약감, 심계항진, 두통 등)의 유무를 사정한다.
3. ANC(절대호중구 수치)가 500이하로 감소하면 역격리를 취한다.
4. 하루에 한 번 대상자의 감염 수치(WBC, Neu, Lymph 등)를 확인한다.
5. 카테터 주위의 피부에 발적, 종창 혹은 분비물이 있는지 사정한다.
6. 처방에 따라 호중구촉진제(Neutrogin)를 투여한다.
7. 처방에 따라 예방적 항생제, 항진균제, 항바이러스제(Vancomycin, Meropen, Mycamine, Aclova)를 투여한다.
8. 환자와 접촉 전 후 반드시 손위생을 시행하고, 모자와 장갑, 가운, 마스크를 착용한다.
9. 손씻기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수시로 손씻기를 권장한다.
10. 병동 환자들과의 접촉을 피하고, 사람이 많은 곳에 가지 않을 것을 교육한다.
11. 생야채, 생과일, 샐러드, 덜 익힌 고기 등을 삼갈 것을 교육한다.
이론적 근거
1. 활력징후는 측정은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판단할 수 있는 기초자료이다. 감염 시 체온이 상승한다.
2. 체온상승으로 인한 이차적인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빠른 간호사정이 필요하다.
3. ANC수치가 500/mm3이하로 떨어지면 심각한 감염의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4. 대상자는 현재 ANC수치가 500/mm3이하, 감염 고위험군으로 매일 CBC검사를 확인하여 감염으로부터 보호한다.
5. 발적, 종창, 혹은 분비물은 호중구나 대식세포 등의 식세포에 의한 식균 작용으로 감염 시 나타나는 징후이다.
6. 이식된 조혈모세포가 수혜자의 골수에서 자리잡고 성장하는 과정인 생착까지 2주~3주가 소요된다. 이 기간 동안에는 면역수치가 ‘0’에 가까울 정도로 저하되고, 감염에 매우 취약해진다. 그리하여 생착을 돕기 위하여 성장인자인(G-CSF)를 투여할 수 있다.
참고 자료
황옥남, 유양숙, 조경숙, 김희경, 권보은 외 4명, 제7판 성인간호학 하권(현문사), 90 ~ 108P
국가암정보센터, (https://www.cancer.go.kr/lay1/program/S1T211C223/cancer/view.do?cancer_seq=114462)
서울아산병원, (http://www.samsunghospital.com/dept/main/index.do?DP_CODE=lymphoma&MENU_ID=001004010010)
삼성서울병원, (http://www.snuh.org/health/nMedInfo/nView.do?category=DIS&medid=AA000239)
서울대학교병원, (http://www.snuh.org/health/nMedInfo/nView.do?category=DIS&medid=AA000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