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뉴질랜드 여행기 여행일정
- 최초 등록일
- 2004.06.06
- 최종 저작일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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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그림들 참조...정리 잘되어있음...
목차
뉴질랜드 지도
캠핑카 정보
출입국절차
비자와 여권
뉴질랜드 정보
도시들 정보
관광지
뉴질랜드 14박 15일 일정...세부일정
본문내용
- 인종차별이 없다.
뉴질랜드의 자연과 동식물, 사람 등 모든 뉴질랜드의 '지금'을 이루고 있는 것들은 대부분 외국에서 수입된 것들이다. 시베리아산 사슴과 유럽 등지에서 우수한 종자만을 개량한 양, 젖소, 그리고 가장 많은 인구 구성을 이루고 있는 kiwi들까지 모두 외국에서 왔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원주민인 마오리족들과의 충돌도 그다지 심하지 않고 원주민 문화를 그대로 존중해 주는 등 모두가 외국에서 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민족차별과 인종차별이 없다. 이는 인근 국가인 호주와는 완전히 다른 양상을 가지고 있다.
- 뱀과 해충이 살기 힘들다.
뱀이 살기에는 적당하지 않은 1일 4계절 기후를 가지고 있어서 변온동물과 같은 파충류가 살기에는 적당하지 않다. 따라서 파충류의 알이 섞여들어와도 적응을 못하고 죽어버린다고 한다. 모기나 파리와 같은 해충도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 산불이 없다.
호주만 해도 매년 건조한 지역에서 발생되는 자연발화로 인한 산불로 시달린다. 하지만 뉴질랜드는 남극에 가깝고 나무에 이끼가 많이 끼어서 자라지 못할 정도로 습한기후로 인해 자연발화는 없다. 따라서 대부분의 자연피해는 산사태나 토끼로 인한 피해 정도이다. 토끼는 식물을 뿌리 채로 갉어먹어서 목초지를 파괴시킨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