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 성적 1등. A+ 아보가드로 수의 결정 결과보고서. 실험사진 포함
- 최초 등록일
- 2023.06.19
- 최종 저작일
- 20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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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실험 명
2. 실험 목적
3. 결과 및 토의
4. 결론
5. 참고문헌
본문내용
계면활성제를 이용하여 단층막을 관찰하는 본 실험은 몰의 개념을 사용할 때 익혀야 하는 아보가드로 수를 결정하는 실험이다.
실험 시 헥세인 1.00mL 방울 수를 먼저 측정하였으며 이를 이용하여 헥세인 1방울의 부피를 구하였다. 이때, 사용되는 주사기는 피스톤이 너무 헐겁거나 꽉 끼지 않는 상태여야 했으며 필요할 땐 구리스를 발라 사용토록 하였다. 그만큼 방울 수 측정 시 방울의 부피가 정확하고 일정하게 측정되어야 하며 이것으로 계산된 1방울의 부피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매우 중요하게 사용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실험 시 사용되는 물과, 헥세인-스테아르산 용액은 투명하여 둘을 섞어 두게 되면 육안으로는 측정이 불가하여 물 위에 송홧가루를 뿌려 실험하였다.
송홧가루는 너무 많이 뿌리게 되면 물 위에 송홧가루가 포화하여 스테아르산 용액이 퍼지는 범위가 좁아질 것으로 생각하였으며, 그에 따라 송홧가루를 적당량만큼 뿌려 사용하였다.
아보가드로 수를 계산하는 식에서 탄소 원자 1㏖의 부피를 구할 때 다이아몬드의 밀도를 사용한 이유는 먼저 탄소의 동소체 중 결정 형태를 가진 탄소 동소체를 사용하여야 하는데, 비결정형 탄소 동소체는 일정한 형태를 유지하지 않고 있으므로 몰부피를 구하는 데 적합하지 않다. 결정형 탄소 동소체 중 다이아몬드를 사용한 이유는 결정형 탄소 동소체는 흑연, 다이아몬드, 풀러렌 등이 존재하는데 흑연은 탄소의 평면 결합이 층층이 쌓인 구조를 하고 있으며 이는 스테아르산의 탄소 결합 형태인 단일결합 정사면체 형태와 벗어나게 된다. 또한, 풀러렌은 빈 공간이 존재하므로 밀도를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이 어렵다. 반면 다이아몬드의 구조는 스테아르산 탄화수소 사슬 모양과 유사한 정사면체 구조로 되어 있으므로 이를 이용하여 몰부피를 구한 것이다.
실험 후 계산된 값과 이론값을 비교하여 오차율을 구하였다. 이때 오차가 발생한 이유는 첫 번째, 단층 막의 지름을 측정할 때 발생하게 되었을 것이다.
참고 자료
https://m.blog.naver.com/kwy44/221939574806 -아보가드로수 결정 시 몇 가지 가정, 다이아몬드의 밀도 사용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p8MFOz8zLM - 아보가드로수 결정 시 몇 가지 가정
https://chemup.tistory.com/995 -아보가드로 수 구하는 방법
https://ballpen.blog/%EC%B8%A1%EC%A0%95-%EC%A0%95%ED%99%95%EB%8F%84%EC%99%80-%EC%A0%95%EB%B0%80%EB%8F%84%EC%9D%98-%EA%B3%84%EC%82%B0/ - 절대오차, 상대오차
https://ywpop.tistory.com/3212 - 눈금자의 유효숫자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maxim_one&logNo=40064742509 -헥세인 증발
https://ko.wikipedia.org/wiki/%EB%B9%84%EC%BB%A4 -비커의 모양
아보가드로 수 결정 예비보고서 – 실험에 사용된 계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