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트 _ 빅터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줄거리 요약
- 최초 등록일
- 2023.06.18
- 최종 저작일
- 20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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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레포트 _ 빅터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줄거리 요약"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I. 수용소에서의 수감자 심리변화 3단계
1단계 : 충격과 혐오감
2단계 : 무감각
3단계 : 비통, 환멸
II. 살아남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
1. 생존을 위한 노력 1 : 생존문제에만 집중 -> 도덕과 윤리에 무감각해진다.
2. 생존을 위한 노력 2 : 내적 풍요를 위하여 예술 & 종교활동을 했다.
3. 생존을 위한 노력 3 : 사소한 것 하나에서 큰 즐거움을 느끼기 위한 노력
4. 생존을 위한 노력 4 : 행복한 과거를 회상 (방어기제 퇴행)
III. 환자들 요양실 수송과 관련된 일화
IV. “사람은 미래에 대한 기대가 있어야만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
V. 법의학자의 가장 어려운 선택
VI. 감정을 상실한 사람들.
VII. 시련을 극복하면 기회가 온다?
본문내용
I. 수용소에서의 수감자 심리변화 3단계
1단계 : 충격과 혐오감
수용소에 들어온 직후 수감자가 느끼는 감정은 충격이다. 우선은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존엄도 존중하지 않고 폭력과 죽음이 난무하는 상황에 수감자들은 큰 충격을 받는다.
2단계 : 무감각 : 정신적 죽음 단계
수용소에 들어온 수감자가 느끼는 두 번째 단계는 3일에서 일주일 정도 후에 겪는 감정인데, 이때 느끼는 감정은 무감각이다. 이는 일종에 수용소라는 극한의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정서적 방어기제의 활용이다. 왜냐하면 극한의 상황에서 현실을 있는그대로 받아들이면 정신적으로 버틸수가 없기 때문이다.
처음에 수용소에 온 사람들은 시궁창 오물을 치우는 경험을 한다. 이때 조금이라도 싫은 기색을 보이면, 카포 카포란 유대인앞잡이를 의미한다.
라는 감시자들에게 폭력을 당한다. 수감자들이 처음에는 충격을 먹지만, 이내 수용소의 생활과 자신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탄압에 무감각해진다.
사례 1 : 프랭클 박사는 수용소 생황 중 불과 2시간 전에 이야기를 나누던 사람이 시체가 되어 눈을 마주쳤는데, 그냥 수프를 먹음
사례 2 : 프랭클 박사는 친구가 신발이 작아 맨발로 눈위를 걸어야 하는 상황에서 그것을 보면서도 호주머니의 작은 빵조각에만 집중한다.
3단계 : 자유를 얻은 이후 (비통, 환멸)
이 부분은 추후에 설명하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