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성 장애의 조기진단 및 필요성과 자폐성 장애의 진단 절차를 설명하고 자폐 진단이 지연되었을 때의 문제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자폐성 장애의 조기진단 및 필요성
2. 자폐성 장애의 진단 절차
3. 자폐 진단이 지연되었을 때의 문제점
4. 시사점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조기개입(early interventiom)은 장애나 장애 위험으로 인하여 발달상의 지체를 경험하고 있는 만 3세미만의 영아들의 특수교육이나 관련서비스를 말한다. 이는 학령기나 유아기 장애 아동들과는 다른 특징의 중재를 요구한다. 이러한 0-3세의 장애 영아에 대한 조기개입은 법적인 근거에 의해 그 중요성이 강조되어 왔다. 미국은「장애인교육법」(IDEA, PL99-457, U.S. Department of Education, 2004)에서 장애와 장애위험군의 영아를 위한 조기개입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법적인 토대를 마련하였고 또한, Part C에 근거하여 개별화가족지원(Individualized Family Service Program)의 구성요소와 실제적인 실행이 이루어지고 있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자폐성 장애의 조기진단 및 필요성과 자폐성 장애의 진단 절차를 설명하고 자폐 진단이 지연되었을 때의 문제점에 대해 서술해 보겠다.

Ⅱ. 본론

1. 자폐성 장애의 조기진단 및 필요성

장애아동의 조기중재의 중요성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특히 자폐성장애 아동은 조기중재로 중요한 이정표(milestone)에 도달하고 의사소통능력이발달하며 문제행동이 감소하였다고 보고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자폐성장애아동의 선별은 시기가 상당히 중요하다.

참고 자료

양명희(2016). 행동수정이론에 기초한 행동지원. 서울: 학지사.
여승수, 유은정(2019). 특수교육 평가의 이해 이론과 실제. 서울:학지사.
서동수. (2018). 「진단 후 소아정신과 의사가 수립하는 치료계획」.『2018년 한국자폐학회 춘계 학술대회』.
윤현숙. (2006). 「자폐아 조기판별을 위한 한국부모의 인식시기」.『자폐성장애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