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서부 전선 이상 없다 영화감상문, 줄거리 및 인상깊은 대사와 장면
- 최초 등록일
- 2023.06.08
- 최종 저작일
- 20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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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차 대전 영화) 서부 전선 이상 없다 줄거리 명사대와 장면 리뷰 입니다.
목차
1. 영화 스토리
2. 인상 깊었던 장면
3. 기억에 남는 대사
4. 서부 전선 이상 없다 감상평
본문내용
1. 영화 스토리
-안개가 자욱하게 끼고 높은 나무들이 울창하게 뻗어 있는 고요한 산 속에서 총소리가 점점 가까워진다. 시체가 여기저기 널브러진 진흙탕 속으로 반대편에서 총알이 빗발친다. 그 진흙탕 너머의 참호 안에서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널브러진 시체를 뒤로하고 총알을 피하려는 병사들과 참호를 건너 전진하려는 병사들이 뒤엉켜진 급박한 상황이다. 얼빠진 듯 자리에 주저앉아 있는 하인리히를 상관이 일으켜 참호 밖으로 돌격을 명령한다. 앞선 동료는 머리는 참호 밖으로 내자마자 총알에 맞아 전사한다. 힘겹게 참호를 올라 전진하려하지만 적의 총탄 세례에 쉽지 않고 주변의 동료들은 총에맞아 전사한다. 촐알을 피해 엎드려 사격을 하려하지만 총알이 걸린 총은 작동하지 않고 야전삽을 들고 하인리히는 적진으로 전진하며 영화는 시작된다. 전투가 벌어진 후 가득히 쌓인 아군의 시체들의 옷과 신발을 벗기고 모아서 트럭에 옮긴다. 옮겨진 옷과 신발을 핏물을 제거하기 위해 세탁하는 여성들의 모습이 보인다. 세탁이 끝난 옷은 다시 수선을 하는데 그곳에서 하인리히 게르버의 이름표가 보인다.
1917년 봄 북독일 1차 대전 3년차, 사람들이 오가는 마을의 길을 자전거를 타고 건너는 파울, 파울은 전쟁에 나가기 위해 부모님의 동의서에 서명을 받아야 하지만 받지 못해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