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분석_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안정성 및 오염수 방출 관련 대응방안에 대한 고찰
- 최초 등록일
- 2023.06.05
- 최종 저작일
- 2023.06
- 8페이지/ MS 워드
- 가격 7,900원
소개글
"이슈 분석_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안정성 및 오염수 방출 관련 대응방안에 대한 고찰"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면서
2.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정말 전혀 유해(有害)하지 않은가
3. 국제원자력 기구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측정 중간보고서 발표
4.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에 대한 대응 어떻게 할 것인가
본문내용
‘11년 3월 11일 일본 동북부에서 일어난 대지진으로 발생한 쓰나미로 후쿠시마 제1원전 전원이 중단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원자로를 식혀 주는 긴급 노심냉각장치가 작동을 멈췄고 3월 12일는 1호기에서 수소폭발이 일어나고 말았다.
그 당시 고장난 냉각장치를 대신해 뿌렸던 바닷물이 방사성물질을 함유한 오염수로 누출되면서 高방사성 액체가 문제로 대두되었었다. 사건이 발생한 이후에도 核연료 냉각을 위한 작업이 계속되면서 오염수는 누적되어 갔다.
일본 정부는 오염수 저장탱크가 꽉 차는 시기를 고려, ‘23년 봄부터 오염수를 바닷물로 희석하여 후쿠시마 제1원전 앞바다에 방류하겠다고 ‘21년 발표 하였다.
더불어 방류결정 이후 아소 다로 재무상은 그 물은 마셔도 아무렇지도 않다고 말해 큰 논란을 일으키기도 하였다. ‘21년 12월 도쿄전력은 방류 前 삼중수소 농도를 측정하는 저장소 공사를 시작하였다.
최근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일본 정부의 요청을 받고 오염수의 安全性에 대해 검증을 하고 있으며, 방류 前 최종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발표하였다.
이에 대한 한국 국민들의 우려와 염려는 매우 심각하다. 한 환경단체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설문 조사를 진행하였다.
조사 결과 후쿠시마 오염수 안전성에 대한 日本 정부의 주장에 대해 조사대상의 약 79.0%는 일본 政府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더불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 방안에 대해 국민들의 약 80%가 지상 처분 시설을 만들어 長期 보관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問題를 국제 해양법 재판소 제소하는 것에 대해 조사대상의 약 75% 이상이 日本政府를 국제 해양 재판소에 제소해야 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