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실습케이스 위암 대상자 영양불균형, 감염의 위험 A+(간호과정, 문헌고찰 포함)
- 최초 등록일
- 2023.06.03
- 최종 저작일
- 20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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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실습케이스 위암 대상자 영양불균형, 감염의 위험 A+(간호과정, 문헌고찰 포함)"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문헌고찰
2. 간호과정
본문내용
[정의]
진행성 위암은 암이 위의 점막하층을 지나 근육층 이상을 뚫고 들어간 경우를 의미한다. 이는 암이 위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다. 위 주위의 림프절에 퍼져 있거나, 간, 췌장, 횡행결장 및 비장 등의 주변 장기로 전이되거나, 림프절 또는 혈관을 따라서 간, 폐, 뼈 등으로 전이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진행하면서 위벽을 뚫고 나와 장을 싸고 있는 복막으로 퍼질 가능성도 있다.
[원인]
위암의 발병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위점막 손상, 발암 물질의 반복적인 자극 등에 의해 발생한다. 전체 위암 환자의 40~60%에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이 양성이다. 하지만 헬리코박터균 감염에 대해 균을 없애는 치료를 하더라도 만성 염증이 생긴 경우에는 암이 발생할 수 있다.
[증상]
진행성 위암에서는 상복부 불쾌감, 팽만감, 동통, 소화불량, 식욕부진, 체중감소, 빈혈 등의 증상이 생긴다.암이 진행됨에 따라 유문부 폐색에 의한 구토, 출혈로 인한 토혈이나 혈변, 분문부 침범에 따른 연하곤란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으며, 그밖에도 복부 종괴, 복강 내 림프절이 손으로 만져지거나 간비대가 올 수 있다.
[진단]
위암의 진단은 먼저 위내시경 검사와 조직 검사를 통해 위암을 확인하고, 초음파 내시경을 시행하여 종양의 침범 깊이를 판단하는 순서로 이루어진다. 복부 초음파, 복부 컴퓨터 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등의 검사를 시행하여 위장뿐 아니라 위장 주변으로 암이 퍼져 있는지 확인한다. 위 투시 검사를 통해 암의 모양과 형태를 구분한다.
[치료]
① 수술 요법암이 다른 곳으로 퍼지지 않고 위장과 위장 주위의 국소 림프절에만 전이가 되어 있으며, 수술로 모두 제거될 수 있는 범위에 있으면 수술을 시행한다. 위암은 수술이 가장 기본적인 치료 방법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