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위더스 사회학개론_4주 2강에서 문화의 다양성과 원시 세 부족사회에서의 성과 기질에 대해 학습했습니다. 성별(남, 여)과 기질(성격)의 차이는 있는가? 없는가? 그리고 차이가 있다면 어떤 내용이며, 그것은 선천적인 것인가 후천적인 것인가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제시하십시오.
- 최초 등록일
- 2023.05.26
- 최종 저작일
- 20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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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기질과 성격의 5요소
2. 성별에 따른 기질의 차이
3. 기질은 선천적인가 후천적인가
Ⅲ. 결론
1. 핵심내용 정리
2. 느낀점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1. 머리말
이 레포트에서는 성별과 기질의 차이는 있는지 없는지, 있다면 차이는 어떠한 것이며 그것은 선천적인가 후천적인가에 대한 필자의 견해에 대하여 다루어 보았다. 이 같은 주제와 관련된 이슈 중에는 코메디 닷컴의 ‘사람의 기질, 생후 1개월 내 결정된다(연구)’건이 있으며 기질에 따른 5가지 성격 특성 요소들에 대해서도 다뤄보았다.
2. 성별과 기질의 정의
‘성별’이란 생물을 암수로 구분 짓는 것을 의미하며 남성과 여성의 육체적 특징을 나타내는 의미를 포함하는 개념이다. 그렇다면 기질이란 무엇일까? 기질은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가지는 본래적 특성을 의미한다. 즉, 개인의 욕구나 재능 등과 같은 것을 의미하며 후천적인 요인으로도 바뀌지 않는 타고난 선천적인 특성을 말한다. 그렇다면 각 성별에 따라 타고나는 기질이 있을까? 있다면 그 차이는 어떠한 것이며 그것은 선천적인 것일까 후천적인 것일까?
Ⅱ. 본론
1. 기질과 성격의 5요소
히포크라테스와 갈렌의 체액 이론에 따르면 기질은 개인의 인격과 건강이 전부 4가지의 각기 다른 물질의 균형에 달려있다고 한다. 황담즙, 흑담즙, 점액, 혈액이 기질을 구성하는 4가지 주요 요소이며 이것을 우리는 담즙 체액이라 부른다. 후에 페르가몬의 갈렌은 히포크라테스의 개념을 더욱 심화시켜 기질에 따라 4가지 유형으로 구분 지었으며 이것들은 담즙질, 우울질, 점액질, 다혈질로 구분된다.
담즙질은 힘이 넘치는 아주 열정적인 기질이며 화 또한 빠른 타입의 기질이다. 외향성을 띄고 있으며 실제적인 활동을 즐기는 타입, 의지가 강하고 적극적이다. 현실적이고 분석적이며 공상적인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특징도 가지고 있으며 주변 분위기에 쉽게 휩쓸리지 않는다는 특성을 띈다.
참고 자료
데이비드 버스 「욕망의 진화」, 1994
사회학개론 교안 4주차 2차시 참고
기질과 성격의 5요소 참고 http://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
곽금주 교수의 연구
https://www.brainmedia.co.kr/M/OPINION/9386
뇌 연결망 구조, 남녀차이
http://scienceon.hani.co.kr/138928
사람의 기질, 생후 1개월 내 결정 https://kormedi.com/1341762/%ec%82%ac%eb%9e%8c%ec%9d%98-%ea%b8%b0%ec%a7%88-%ec%83%9d%ed%9b%84-1%ea%b0%9c%ec%9b%94-%eb%82%b4-%ea%b2%b0%ec%a0%95%eb%90%9c%eb%8b%a4-%ec%97%b0%ea%b5%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