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CASE 쯔쯔가무시 케이스 (간호과정 3개 포함)
- 최초 등록일
- 2023.05.22
- 최종 저작일
- 2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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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간호학 CASE 쯔쯔가무시 케이스 (간호과정 3개 포함)"에 대한 내용입니다.
쯔쯔가무시에 대한 케이스가 많이 없는데 참고하시면 도움될 것 같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문헌 고찰
1. 정의
2. 원인
3. 병태생리
4. 증상
5. 진단
6. 치료
7. 경과/합병증
8. 간호
9. 예방방법
Ⅲ. 연구기간 및 방법
Ⅳ. 간호과정
1. 간호사정
1) 개인력
2) 건강력
3) 신체검진
4) 진단 검사
5) 치료 및 경과
2. 간호과정
Ⅴ. 결론
본문내용
1. 정의
쯔쯔가무시증은 리켓치아 쯔쯔가무시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으로 쯔쯔가무시증은 우리나라에 토착화된 리케치아병으로 감수성이 있는 사람이 진드기가 서식하는 산야에서 쯔쯔가무시균에 폭로되어 발병하는 급성열성질환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제 3군 법정전염병으로 지정되어 있는 질환이고, 진드기의 유충에 물려서 발생하며 발열, 두통, 피부발진으로 나타나고 진드기가 달라붙은 부위에 가피가 동반된 궤양이 관찰되는 것이 특징이다.
2. 원인
그람음성 간균인 리케치아 쯔쯔가무시에 감염된 좀진드기를 매개로 하여 감염되며 들쥐의 몸에 기생하는 털진드기 유충이 사람을 물어 전파하게 된다.
3. 병태생리
물린 부위에 원인 리케치아균이 접종이 되면서 감염이 시작되며, 병태 생리학적 주요 기전은 혈관 내막에 손상을 주는 미만성 혈관주위염으로 간, 심장, 폐, 두뇌 등 여러 장기를 침범하게 된다. 진드기 유충에게 물려 오리엔티아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되는 경우 쯔쯔가무시병이 발생한다. 농부와 같이 주로 야외에서 활동하는 사람에게서 발병하기 쉽고, 국내에서는 성묘를 가는 추석을 전후하여 전국 각지에서 많이 발생한다. 연중 발생하지만 여름철에 산란한 털진드기 알이 초가을부터 본격적으로 부화할 때 동물이나 사람의 체액을 섭취하며 성장하기 때문에 털진드기 유충이 활동하는 시기인 가을(9~11월)에 매개체와의 접촉을 통해 쯔쯔가무시병에 걸릴 확률이 높다.
4. 증상
잠복기는 6~21일까지 다양하지만 보통 10~12일 정도이다. 잠복기가 지나면 발열, 발한, 두통, 결막충혈, 국소성 또는 전신성 림프절 종대와 간 비대의 증상이 나타나며,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난다. 발열이 시작되고 1주일 정도 지나면 암적색의 반점상 구진이 몸통에서 나타나 사지로 퍼져 나가며 수일 내에 사라진다. 감염자의 대부분은 피부에 특징적인 가피가 형성된다. 주요 가피 발견 신체 부위는 피부가 겹치고 습한 곳으로 가슴, 겨드랑이, 복부, 종아리 등에서 많이 확인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