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규의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23.05.22
- 최종 저작일
- 20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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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박민규의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독후감입니다.
1. 독후감만 보더라도 책 내용 전반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한글 맞춤법 검사 완료하였습니다.
3. 뻔하지 않게 독특한 시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1. 책 소개 및 첫인상
2. 줄거리
3. 인상깊은 구절 및 감상
본문내용
나는 초등시절부터 삼성라이온즈의 팬이다. 어릴 시절 동생 친구들과 같이 팬클럽 모임에 가서 문구류와 유니폼을 받은 기억이 있다. 근데, 기억도 잘 나지 않는 삼미슈퍼스타즈라니.
이 책을 완독하고 나서는 동생이 제일 먼저 생각났다. 좀처럼 잘 하지 않는 책 선물을 동생에게 했다. 동생이 읽었는지 확인하진 않았지만, 야구를 좋아했던 동생이 읽었다면 재미있게 보았을 것이다. 이 책 제목 정도만 알고 있던 우울한 어느 날 도서관에 갔다가 이 책을 발견하고는 눈물나도록 웃은 기억이 있다.
처음부터 빼꼽 빠지게 했던 삼미슈퍼스타즈의 원년 멤버들 이름. 어떤 광물의 일종이라 생각하지 쉽지만 그게 아닌 금광옥. 인수봉 주변 어떤 산봉우리 명칭일 것 같지만 그게 아닌 인호봉. 감사용, 장명부, 정구선, 정구왕. 할 말 없게 만드는 김바위.
또, 1루수가 ‘투수’ 역할은 한 날도 있다고 하던데 참 황당하게 느껴졌다. 근데, 프로야구 초창기에는 실제로 그랬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