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0장 1-13주해설교(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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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감당해야지
주신 사명 잘 감당합시다.

오늘 우리에게 감당해야할 상황들이 있습니다.
어찌보면 감당해야만 하는 상황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우리가 어떻게 그 상황에서 어떠한 자세와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지 말씀을 통해 생각해보길 소망합니다.

고린도전서는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쓴 편지입니다.
이 편지는 바울이 고린도교회의 문제와 불화등 어려운 문제들을 다루며
성도들이 도덕적으로 성숙하게 자라나기 위한 지침과 교훈을 제시합니다.

고린도는 고대 그리스의 주요 도시 중 하나이며, 항구도시입니다.
고린도 지역에 있는 교회, 고린도교회에는 지리적으로, 사회적으로
여러 문제들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문제들로 교회는 분열되고, 예배와 도덕적인 문제들도
있다는 것이 바울에게 전해지게 되었고

바울은 이 편지를 통해 교회를 바로 세우기 위해 필요한 지혜와
통찰력을 담은 것이 고린도 전서입니다.

바울은 늘 이 복음을 전하려고 했습니다.
우리가 10장을 읽었는데 앞의 내용을 잠깐 살펴보면

9:23절에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니라

바울은 늘 복음을 위하여 행했고 복음에 참여하고자 했으며
어떻게든 고린도 교회 성도들을 복음 안으로 불러 오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1절 에도 형제들아 라고 하면서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라고 말씀합니다.
>>이것은 곧 나는 너희가 알기를 간절히 원한다. /
알기를 원한다라고 말합니다.

복음에 참여하고자 하며, 이것을 꼭 알기를 원하는 마음입니다.

복음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복음을 잘 알고, 복음에 대해 교회에서도 적극적으로
풍삶초를 통해 나눔을 갖습니다.

간략하게 복음에 대해 생각해보면
명확하게 우리에게 보여주는 구절이 있으니 로마서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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