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자료A+)) 하나님의 징계와 믿는이들의 생명의 성장과 성숙 필요성 - 영원한 형벌이 아닌 경륜적인 징계, 왕국에서의 징계, 야곱의 본성과 그가 받은 징계
- 최초 등록일
- 2023.04.30
- 최종 저작일
- 20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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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에 대한 믿는 이들의 합당한 태도 : 경하게 여기거나 낙심하지 않음
워치만니 전집 3집 50권-초신자를 온전케하는 공과(하) 제41장 : 하나님의 징계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케 하시느니라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히 12:4-13)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라고 말한다.
이 단락을 쓸 때 사도는 잠언을 인용하여 주님의 징계를 받을 때에 가벼이 여기지 말며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고 말한다. …어떤 사람은 고난을 거칠 때나 고통을 당할 때나 하나님의 징계가 있을 때, 일반적인 것으로 보고 중요한 것으로 여기지 않으며 하나님의 징계를 스쳐 지나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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