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사과의 최대생산지하면 경북을 꼽는다. 그런데 좋은 사과는 외지(서울)로 나간다 라는 말이 옳은가 그른가 그 이유는 단, 상급품과 하급품의 가격은 도매가격으로 각각 1000원과 500원이다. 이 사과를 서울로 실어 나르는데 드는 비용(운임료)은 사과 1개당 500원이다.
- 최초 등록일
- 2023.04.23
- 최종 저작일
- 20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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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서론
II. 사과 생산지인 경북의 특징
III. 서울로 나가는 사과와 외지에서의 사과 가격 차이
IV. 사과를 외지에서 서울로 나르는 이유
V. 결론
VI. 출처
본문내용
I. 서론
우리나라는 사과 생산량이 매우 많아서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사과 생산국가 중 하나이다. 그리고 사과 생산량이 가장 많은 지역은 경북이다. 그러나 경북에서 생산되는 사과는 대부분 서울로 나가게 된다. 이러한 현상은 경제적인 이유와 관련이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경제적 이유에 대해 자세히 분석해보고자 한다.
II. 사과 생산지인 경북의 특징
경북은 우리나라에서 사과를 생산하는 지역 중 가장 큰 생산량을 기록한다. 경북에서 생산되는 사과는 대부분 청송, 영주, 상주 등으로 유명하다. 이 지역은 해발 500~1,000m 지대에 위치하여,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고 태양광이 잘 드는 환경에서 사과를 재배하고 있다. 또한 이 지역은 토양도 풍부하고 강원도의 봉화산맥과 연결되어 있는 등 지리적 조건이 좋아 사과의 품질이 우수하다.
참고 자료
국가통계포털 (https://kosis.kr)
농촌진흥청 농업인 온라인센터 (http://www.nongsaro.go.kr)
경북농업기술원 (http://www.gbria.kr)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http://www.ats.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