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실습] 경계성인격장애 케이스 간호과정 [간호진단 3개/간호과정 1개]
- 최초 등록일
- 2023.04.18
- 최종 저작일
- 2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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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실습 학점 올 A+, 평균학점 4점대 학생이 쓴 정신간호학실습 <경계성 인격장애>에 대한 간호과정입니다!
꼼꼼하게 잘 했다고 교수님께 칭찬 받은 케이스입니다.
목차
1. 간호과정
1) 대상자 선정
2) 신체상태 사정
3) 정신상태 사정
4) 약물치료
2. 간호과정
1) 간호진단(정신과 간호진단 3개 이상 필수)
2) 간호과정 적용
본문내용
* 주 호소(Chief complaint)
입원당시 주요증상: 감정의 통제, 조절의 불안정성, 충동성, 불안정한 기분, 불안정한 대인관계
- “내가 얼마나 힘든지 다들 몰라요. 이럴 바에는 차라리 죽는 게 나아요. 나나 먼저 죽이고 내가 같이 가려고 했는데.. 나나만 죽었어요.”
- “이 모든 게 엄마 때문이에요. 엄마가 아빠를 보내지 않았다면 이렇게 살진 않았어요.”
- “남자들은 다 짐승이야. 나를 가만두지 않았거든. 다 죽여 버릴 거야. 하지만 난 남자 없이는 살 수 없어요. 사랑이 필요하거든요. 지금은 괴로워요.”
현재 주요 증상: 감정의 통제, 조절의 불안정성, 불안정한 대인관계
* 현재의 병력(History of present illness)
의학적 진단명(DSM-5): 경계성 성격장애
발병 시기(onset): 20년 전
발병기간: 20년
입원동기: 집에서 술 마신 뒤 우울하고 기분 나쁘다며 자신이 키우던 고양이를 창 밖으로 던지고는 곧 자신이 잘못했다며 내려가 동네 사람들 보는 앞에서 울음을 터트림 이후 집으로 가서 자기 손목을 칼로 자해하고 119에 전화걸어 ‘병원에 데려다 달라’라고 하여 119가 와서 근처 병원 응급실에 이송함 어머니가 연락 받고 도착해 병원에서 환자가 자살 가능성 설명 듣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만난 후 입원함 해당 병원에 자해하거나 술에 취해 죽겠다며 약을 먹어 4차례 입원했던 이력 있음
입원일로부터 현재까지 병동생활: 자해한 손목 드레싱 되어 있는 상태로 걸어서 올라옴. 병실에 누워 어울림 없이 있고, 할 말 없다며 우울한 모습 보였으나 이후에 다소 안정되어 면담 시도함. 점심 투약시간에 다른 사람의 약을 가져다가 주겠다고 해서 투약 원칙 설명하자 ‘무시당했다’, ‘환자라고 무시하냐‘며 울고 소리지르며 예민한 모습 보임. 담당의 알린 후 면담 시행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