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결 글쓰기 - 사형제도는 부활되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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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제도에 대한 필자의 주장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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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형제도란 범죄인의 생명을 박탈하여 그 사람을 사회로부터 영구히 제거시키는 형벌로 이러한 사형제도는 현재 이집트, 일본, 북한 등의 국가에서 유지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사형제도는 1997년 12월에 마지막으로 사형이 집행되었으며 이후 집행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나 우리나라의 사형제도는 아직 법적으로 유효한 상태로 법률에 명시되어있다. 일요시사 뉴스의 김민주 기자에 따르면, 최근 사형제도에 대한 국민들 여론을 확인하였을 때 피해자와 국민들의 불안감을 덜어내기 위해서라는 등의 이유로 사형 제도를 찬성하는 여론이 70.2%, 사형제도를 반대하는 여론이 19.2%, 잘 모르겠다는 여론이 10.4%로 사행집행을 찬성하는 여론이 3배 이상으로 많다는 것이다. 하지만 필자는 이와 다르게 사형제도는 부활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박찬걸. (2010). 사형폐지론의 입장에서 바라본 사형제도. 한양법학, 30(), 349-370.
[두산백과] 사형
김민주, 「오판으로 본 사형딜레마」(2022.08.01.), 『일요시사』, https://www.ilyosisa.co.kr/news/article.html?no=235895
[네이버 지식백과] 인민혁명당 사건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국제앰네스티. 「잔인함, 차별, 불평등, 존엄성 침해: 2008년 전세계 사형 현황」.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中 인권뉴스』(2009.03.23.). https://amnesty.or.kr/927/
박찬수, 「미 사형판결 인종차별 논란」(2004.02.16.), 『한겨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0045762?sid=110
[네이버 지식백과] 인간의 존엄성 (통합논술 개념어 사전, 2007. 12. 15., 한림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