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실천 사례계획 및 개입 (드라마 주인공 대상)
- 최초 등록일
- 2023.04.12
- 최종 저작일
-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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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복지실천 사례계획 및 개입 (드라마 주인공 대상)"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사례개요
1. 생활사(등장인물 중심)
2. 인물관계도
3. 가계도
4. 생태도
Ⅱ. 사정
1. 클라이언트 문제에 대한 사정
2. 클라이언트 자원에 대한 사정
3. 환경적 측면에 대한 사정
4. 지원가능한 범위
Ⅲ. 개입문제와 계획
1. 개입문제와 개입목표
2. 서비스 계획
본문내용
Ⅰ. 사례개요
이 드라마는 아동학대에 대해 다시 한 번 경종을 울리며 상처받은 소녀를 구해내기 위해 그 소녀의 엄마가 되기로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제1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경쟁 부문에 진출한 유일한 아시아 드라마이며, 대한민국의 방송사 tvN에서 방송한 수목 드라마로, 2018년 1월 24일부터 2018년 3월 15일까지 방영했다. 2010년에 일본에서 제작된 일본 드라마 마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1. 생활사(등장인물 중심)
- 강수진/남수진 (이보영, 홍정민, 김현수): 어른에게도 아이에게도 거짓말을 못 하는 여자.
1981년 1월 12일생. 과학자이자 임시 초등학교 과학 전담교사로 혜나를 죽은 것으로 위장해 혜나를 데리고 도망가나 결국 체포된다. 법원은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2년 간 김혜나에게 접근 금지 명령을 내린다. 2년 후 남홍희와 같이 살면서 철새 관찰소의 가이드로 일하고 있다. 한편, 표은철은 위원장에게 수진의 법정기록과 논문을 보여줘 수진의 범죄이력의 특수성과 연구자로서 가치를 설득한 후 수진에게 아이슬란드로 오라고 권하고 있다. 수진도 기쁘게 생각하지만 혜나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남아있다. 결국 혜나를 입양하기로 다짐하나, 그룹 홈 선생님의 거부로 입양을 허락받지 못한다. 그러나 수진의 설득과 혜나의 입양 거부에 이어, 현진이 낸 책에 쓰여진 혜나와 수진의 사연을 읽은 그룹 홈 선생님이 동의한 끝에 결국 입양에 성공한다.
- 김혜나/김윤복 (허율): 누가 묻기 전에 먼저 괜찮다고 말하는 아이. 이 드라마의 클라이언트
2010년생. 친모와 내연남 이설악에게 학대를 받고 있던 아이다. 친엄마인 신자영에게 비닐봉투에 싸여 버려진 것을 수진이 구해준 후 수진을 엄마처럼 따른다. 그 후, 완전히 친모(자영)에게 정을 떼 버린 것인지, 자신을 찾아온 자영을 거부하고, 수진을 선택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