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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론] 바빙크의 경륜(작정과 예정)과 창조에 대한 이해와 정리 (개혁교의학 2권 423-635p)

총신이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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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23.04.07
최종 저작일
2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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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신론] 바빙크의 경륜(작정과 예정)과 창조에 대한 이해와 정리 (개혁교의학 2권 423-635p)"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하나님의 경륜 : 하나님의 사역은 영원부터 영원까지이다. 모든 하나님의 사역들은 내재적인데, 그 사역들은 하나님의 외부에 있거나 있게 될 어떤 것과 연관이 없으며, 신적 존재 자체 내에서 발생하여 그 존재 안에 있는 세 위격들의 상호 관계와 연관된다. 하나님의 순수 내재적 사역들은 하나님의 존재 밖에 있게 될 피조물들에 연관된 것과 구분된다. 이것들은 다시 하나님의 내적 사역들과 외적 사역들로 나뉜다.(424) 성경은 하나님의 작정을 추상적으로 묘사하지 않고, 역사 자체 가운데 계시한다. 신약성경은 하나님의 경륜을 밝게 비추어주는데, 하나님의 모든 사역들은 영원부터 자신에게 알려졌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확정된 경륜과 예지에 따라 발생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뜻은 특히 구속 사역과 연관된다.(427) 기독종교 밖에서도 예정과 자유의지에 대해 다양한 논쟁이 있었다, 철학은 번갈아 가며 범신론적 결정론이나 이신론적 자유론에 이르렀다. 유대인들은 죄의 상태에 있는 인간에게도 자유의지가 있다고 여겼다. 이슬람에서 하나님은 절대적인 전능, 독단인 반면, 인간은 전적으로 수동적이다. 초대 기독교회에서 하나님의 경륜이란 예지와 그 예지에 따른 보상과 심판의 결정이었다. 하나님은 믿지 않을 자들을 미리 알고서 불신앙에 넘겨주고, 공로를 지닌 자들을 미리 보고 선택한다. 본질적으로 이것은 그리스 교회의 지속적인 입장이었고, 인간은 죄로 인해 약해져 죽을 수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연적 선을 원할 수 있으며, 제공된 은혜를 수용하거나 거부할 수 있다고 말하였다.(431) 펠라기우스의 입장에서 하나님은 선하시기에 인간 또한 선하고, 원죄란 없고, 죽음이란 죄의 형벌이 아니었다. 그리고 은혜는 하나님이 창조를 통해 먼저 인간에게 자연적 능력을 주었고, 더 나아가 공로에 따라 자신들의 자유의지를 선용하는 사람들에게 도덕법과 신적 도움을 제공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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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이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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