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조언

목차

I. 오늘도 육아로 고민하는 수많은 부모님께, 대박이나 찢었다라는 말 대신 한국의 16강 진출 경기로 아이에게 희망과 꿈을 전하는 11가지 말을 선물합니다

II. 신생아의 신체 특징 & 유의사항
1. 키&몸무게
2. 머리
3. 눈
4. 귀
5. 코
6. 입
7. 가슴
8. 배꼽
9. 손발톱

III. 스스로 좋은 엄마라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본문내용

어쩔티비 저쩔티비 안물티비 안궁티비 대박, 존맛, 찢었다, 킹받쥬, 킹받네, 뇌절 안했쥬, 안물어봤쥬, 개꿀, 못참지 등등. 수많은 신조어와 유행어가 아이들 입에서 정말 자연스럽게 나오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색을 잃고 있죠.
스스로 생각해서 표현해야 하는데, 신조어와 유행어로 생각을 대체하고 있으니까요.
이번 국가대표팀의 경기는 그런 아이들의 굳은 생각을 깰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16강 진출의 꿈이 이루어졌으니까요. 정말 중요한 꿈과 희망에 대해서 아이와 꼭 이런 이야기를 나눠 주세요.
가장 아름다운 교육은 일상에서 이루어지죠. 살아 있는 희망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와 자연스럽게 나누며 자기만의 색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으니까요.
"황희찬 선수와 손흥민 선수가
인터뷰하는 영상 잘 봤지? 모든 사람이 한 마음으로 뭉치면 결국 꿈에 도착하는 거야."
“1초라는 시간도 결코 사소하지 않아, 기적은 1초 안에 이루어지는 거니까."
“네가 기회라고 생각한다면, 널 찾아온 모든 위기는 선물이지.”
"대표팀 선수들이 방송에서 무조건 이기겠다고 말했지. 거봐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면 결국 되는 거야."
"잊지 말자, 세상 모든 일은 너의 생각대로 움직이는 거야."
"희망은 봄과 같아.
어떻게든 꽃을 피우니까."
"선수들의 표정을 봤니?
저 모습이 바로 자신을 믿는 사람들의 얼굴이지."
"포기하지만 않으면, 너도 뭐든 할 수 있어."
“된다고 믿는 사람에게, 희망은 가장 세련된 음악이지."
"희망은 포기하지 않는 사람의 사라지지 않는 재산이란다."
"경기를 하는 내내 뛰는 선수들의 눈빛이 어땠어? 정말 많이 빛나고 행복했지. 오랫동안 간직한 꿈은 그 자체로 보석이란다."
희망과 꿈의 가치를 믿고 살았던 대문호 괴테는 늘 이렇게 말했어요. “만약 지금 별이 떨어진다면, 그건 내가 원했기 때문이지." 꿈과 희망을 간직한 사람이라면, 정말 가슴이 떨리는 말이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