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im Julia Morales, A+ 사례보고서(간호진단 6개&간호과정 1개)], 폐암 4기 케이스 스터디
- 최초 등록일
- 2023.03.31
- 최종 저작일
- 20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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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Vsim Julia Morales, A+ 사례보고서(간호진단 6개&간호과정 1개)], 폐암 4기 케이스 스터디"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질병연구
1) 대상자 진단명
2) 정의
3) 병태생리
4) 증상 및 징후
5) 치료
6) 간호
2. 간호사정 기록
1) 간호력
2) 신체검진 기록지
3. 총괄적 소견
4. 우선순위 선정
5. 간호과정(Nursing Process.
본문내용
대상자 진단명
폐암 lung cancer
정의
- 폐암은 폐에서 비정상적인 암 세포가 불규칙적으로 증식하여 덩어리를 형성한 악성종양으로 폐 세포에서 시작되는 암인 원발성 폐암과 유방, 결장, 전립선, 신장, 갑상선, 위, 자궁경부, 직장, 고환, 뼈 또는 피부 등 신체의 다른 부분에서 폐로 확산되는 암인 전이성 폐암으로 분류된다.
병태생리
1) 병인
- 모든 폐암 원인의 80~90%는 흡연이다. 담배에는 정상 세포 성장을 방해하는 일산화탄소, 니코틴과 같은 물질을 포함하여 60여 가지 발암물질이 들어있어 기관지 상피세포의 변화를 일으키는데, 보통 흡연을 중단하면 정상으로 돌아온다. 폐암의 위험성은 흡연 중단시점에 따라 낮아진다.
- 높은 오염수치, 방사선(라돈 노출), 석면 등이 폐암의 또 다른 위험요소이다. 특히 흡연자가 전이방사선, 석탄 먼지, 니켈, 우라늄, 크롬, 포름알데히드, 비소 등 공업물질에 한꺼번에 많은 양이 노출되거나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폐암에 걸릴 위험성이 훨씬 더 높아진다.
- 폐암으로 발전할 개인의 성향은 아주 다양하다. 아직까지는 폐암과 관련된 유전적 이상소견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는 가족적 폐암과 관련될 수 있다.
- 남성이 여성보다 폐암 진단이 많고 예후가 좋지 않아 사망률이 높다. 유전, 호르몬, 분자 또한 폐암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여성 흡연자들은 남성 흡연자들 보다 폐암 진행 위험성이 더 높다.
2) 병태생리
- 대부분의 원발성 폐 종양은 변형된 상피세포의 증가에 시작한다. 발암물질에 의해 세포 변형이 일어나고 다양한 유전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 원발성 폐암은 크게 비소세포성 폐암(NSCLC, 80%)과 소세포성 폐암(SCLC, 20%)로 총 두 종류로 분류된다.
- 종양의 크기가 1cm에 도달하는 데 약 8~10년 걸릴 정도로 느린 성장을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