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는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소개글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는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 유튜브와 넷플릭스의 사례

목차

서론

본론
Ⅰ.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가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사례
Ⅱ. 환경오염이 발생하는 원인 분석
Ⅱ. 해결방안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서론
‘9999+’ 이 숫자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일까? 바로 용량을 초과한 메일함을 숫자로 나타낸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보 전달로써의 가치를 상실해 더 이상 불필요한 메일이나 광고성 스팸메일을 그대로 쌓아 둔다. 중요한 것은, 이렇게 의미없이 쌓인 메일들이 모여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킨다는 것이다. 이메일을 전송하는 과정에서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인데, 전기는 화석 연료를 태워 얻은 열로 만들어지고 그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 우리는 여기서 버너스 리 교수의 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컴퓨터가 자동차처럼 연기를 내뿜지 않기에 무언가를 태워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기 어렵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터넷 사용이 환경오염을 일으킬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하고 그런 경각심의 부재는 환경오염을 심화시킨다는 것이다. 우리는 환경보호를 위해서 인터넷 소비를 자제해야 하며 특히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의 수요를 줄어야 한다.

참고 자료

무심코 쌓아놓은 스팸메일, 지구온난화 부른다”, <파이낸셜뉴스>, 20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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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보면 환경오염된다??...영상 재생의 ‘숨겨진 비밀’”, <SBS NEWS>,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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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영화산업에서 빅데이터의 활용방안 연구-‘넷플릭스(Netflix)’ 분석기술 중심으로」, 『한국예술연구 제25호』,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연구소, 2019, 53쪽, 61쪽
“유튜브,코로나19에 국내서도 동영상 기본 화질 낮춘다”, <서울경제>, 2020.03.25.
배재권, 「그린 IT를 위한 그린 데이터센터 구축에 관한 연구」, 『e-비즈니스연구 제12권 제1호』, 국제e-비즈니스학회, 2011, 33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