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교류 체험기] 중국 합비 제1중학교와 교육교류를 다녀온 학생회장의 소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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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회장의 자격으로 중국 합비 제1중 학교와 상하이를 다녀오라는 교장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나를 포함한 3명과 함께 합비시를 다녀왔다. 처음엔 4명이 가는 여행이라 재미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지만, 전교 회장이라는 자격으로 가는 것이니 담대히 받아들이겠다고 생각하면 여행에 임했다. 비행기를 처음 타는 나로서는 너무나 떨렸다.
비행기가 처음 이륙하는 순간, 마치 바이킹을 타는 느낌이 나서 너무나 신기했다. 가면서 구름과 하늘을 보면서 지구의 아름다움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합 비시에 도착한 후 공항 밖으로 나가보니 합비 제1중학 선생님들께서 우리를 환영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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