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피엔스'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23.03.20
- 최종 저작일
- 20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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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피엔스'를 읽고
사피엔스는 2015년에 나온 책이지만 지금까지도 많이 회자되고 있는 책임니다.
저도 사놓고 일부만 읽었다가 이번에 다시 제대로 읽으면서 독후감을 썼슴니다. 책이 두꺼워서 쉼게 접근이 어려운 분들에게도 느낌을 공유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피엔스는 얼마전 제대로 읽었다. 몇 년 동안 내 책들 사이에 끼어 있었고, 이미 많이 아는 얘기라고 생각해서 끝까지 안 읽었었다.
나는 사피엔스를 보기전에 유발하라리의 호모데우스를 먼저 읽었다. 그 책도 두께가 만만치 않았으나 너무 재미있어서 거의 2~3일만에 다 읽었었다. 표현이 좀 모자란다. 재미란 단어 만으로는 표현이 안된다.
암튼, 오늘은 사피엔스에 대해 독후감을 쓰는 거니까 사피엔스에 집중!.
사피엔스를 읽으면서 인간이란 종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유발하라리의 주장에 따르면 10만년전 우리 인간 종들은 한 시기에 적어도 6종이 있었다고 한다.
그럼 그동안 우리가 학교 교육을 통해 배워 온 네안데르탈인이 진화해서 호모 에렉투스가 어쩌구 하는 학설들이 진실과는 다르다는 말인거다.
참고 자료
사피엔스 / 김영사 / 유발하라리 / 2015.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