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의 바람직한 인재상으로써 호기심,창의성 등 풍부한 인적자원을 축적하고 활용하는 역량, 풍부한 감성자원 혹은 감정지능을 갖추고 활용하는 역량, 개인의 역량을 뛰어넘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팀워크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역량들을 강화하기 위한 각자의 실천ㅇ방안 3가지 이상을 간략하게 서술하십시오.
- 최초 등록일
- 2023.03.17
- 최종 저작일
- 2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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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바람직한 인재상으로써 호기심,창의성 등 풍부한 인적자원을 축적하고 활용하는 역량, 풍부한 감성자원 혹은 감정지능을 갖추고 활용하는 역량, 개인의 역량을 뛰어넘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팀워크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역량들을 강화하기 위한 각자의 실천ㅇ방안 3가지 이상을 간략하게 서술하십시오."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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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바야흐로 4차 산업혁명 시대라고 한다. 산업구조의 변화는 인재상의 변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3차 산업혁명이 정보화 기술을 익힌 인재상을 창출했듯 4차 산업혁명이 본격적으로 도래하면 인재상의 변화는 필연적일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바람직한 인재상은 크게 3가지가 제시된다. 하나는 호기심, 창의성 등 풍부한 인적자원을 축적하고 활용하는 역량, 둘은 풍부한 감성자원 혹은 감정지능을 갖추고 활용하는 역량, 셋은 개인의 역량을 뛰어넘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팀워크가 중요하다. 그렇다면 이 세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에 대한 답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4차 산업혁명이 무엇이며 4차 산업혁명이 일으키는 변화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역량을 요구하게 된 배경과 맥락을 알아야만 구체적인 실천방안도 명확하게 도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4차 산업혁명이란 무엇인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모바일 등 첨단정보통신기술이 경제·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차세대 산업혁명이라고 한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모바일 등 지능정보기술이 기존 산업과 서비스에 융합되거나 증강현실, 가상현실, 3D 프린팅, 로봇공학, 생명공학, 나노기술 등 여러 분야의 신기술과 결합되어 실세계 모든 제품·서비스를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사물을 지능화하는 변화라고 한다.(네이버 IT 용어사전) 쉽게 풀어쓴다면 기계학습과 인공지능이 단순한 것뿐만 아니라 복잡한 것까지 대체할 수 있게 되었다고 봐도 된다.
4차 산업혁명은 이전에 일어났던 세 가지의 산업혁명을 비교하며 살펴볼 수도 있다. 증기기관의 발명으로 나타난 1차 산업혁명 인간의 육체노동을 일정 부분 대체했으며 생산성의 증대를 불러왔다. . 이후 1800년대 중반 전기의 발명으로 대량생산 방식이 가능해져서 상품과 서비스의 대중화를 불러일으켰고 1970년대 이후에는 전자를 기반으로 한 정보화기술로 자동화가 이루어졌다.(네이버지식백과)
참고 자료
네이버 IT용어사전, 제4차 산업혁명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548884&cid=42346&categoryId=42346
네이버지식백과 4차 산업혁명을 맞으며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581910&cid=42171&categoryId=58698
네이버지식백과 인공지능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36027&cid=40942&categoryId=32845
네이버지식백과 사물인터넷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386810&cid=58369&categoryId=58369
임채연(2016), [인공지능 시대 살아남을 직업·기술] 피자만드는 로봇나와도 피자파는 세일즈맨은 남아. 이코노미스트
윤현중, 최정민(2018), 기술변화와 인적자원개발: 4차 산업혁명과 그 변화를 중심으로, 인적자원개발연구, 21(4), 263-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