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는 보통 잔여적 복지제도와 보편적 복지로 구분합니다. 특별한 계층 (사회,경제적 약자 중심으로)을 배려하기
- 최초 등록일
- 2023.03.17
- 최종 저작일
- 20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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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복지법제와실천
주제: 사회복지는 보통 잔여적 복지제도와 보편적 복지로 구분합니다. 특별한 계층 (사회,경제적 약자 중심으로)을 배려하기 위해 맞춤형으로 개별법이 계속 제정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이 올바르다고 생각하십니까?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잔여적 사회복지와 보편적 사회복지
1) 잔여적 사회복지
2) 보편적 사회복지
2. 특별한 계층을 배려하기 위해 맞춤형 개별법 제정과 관련된 생각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복지제도 패러다임 전환과 관련된 논의는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한국은 지난 수십 년 간 복지제도는 빠른 속도로 확충이 이루어졌다. 과거에는 주로 복지제도의 수혜대상은 저소득층에 국한되어 논의가 이루어졌지만 점차 복지제도 수혜범위를 중산층 이상의 소득계층으로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들이 제기되었고 나아가 복지 제도 수혜대상자가 전 국민으로 확대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보편적 복지제도를 유지하기 위한 재원 부담 증가를 우려해서 복지제도를 제도 수혜의 필요성이 높은 소득계층에만 집중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선별적 복지를 옹호하는 주장들도 제기된다.
이처럼 복지제도와 관련하여 크게 잔여적 복지와 보편적 제도로 구분되어 많은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본론에서는 잔여적 복지제도와 보편적 복지제도에 대해서 설명하고 특별한 계층을 배려하기 위한 맞춤형으로 개별법이 제정되는 현상에 대해 논하도록 할 것이다.
참고 자료
김제선, 외 2명, 「사회복지학개론」, 어가, 2021.
박병현, 「사회복지 정책의 논쟁적 이슈」, 양서원, 2021.
이진숙 외 1명, 「사회복지정책론」, 양성원, 2019.